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아멘선교교회 칼럼
2019.12.30 01:47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조회 수 736 추천 수 0 댓글 0
인생의 결국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지는데 … !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 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 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 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 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 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 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 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벧후3:7, 9-13 ) 1. 새 하 늘과 새 땅 ( 천국 )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 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 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 장한 것 같더라. …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 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 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 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그 성에 성곽 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 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 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 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그 성곽을 척량하 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 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 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 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 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둘째는 자정 이라.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 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 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 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 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 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 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 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 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 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 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 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 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 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 마16:26, 히9:27, 계21:1-22:5 ) http://amen3053.org
Category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