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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01:53
독일 세계1위 수출국 자리 중국에 빼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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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2009년 수출 세계 1위 자리를 중국에 빼앗겼다고 타게스샤우가 보도하였다. 2009년도 독일의 수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18.4% 감소한 8032억 유로를 기록하였으며, 수입액은 전년도에 비해 17.2% 감소한 6671억 유로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수출액과 수입액의 이러한 감소폭은 1950년부터 무역수지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큰 감소폭이라고 한다. 한편 중국은 수출감소폭이 독일보다 크지 않아 2009년도에 독일을 제치고 수출 세계 1위국의 자리를 차지하였는데, 중국의 무역부 집계에 따르면 2009년도 중국의 수출액은 1조2017억 달러였다고 한다. 참고로 독일의 수출액을 미국달러로 환산한 금액은 1조1213억 달러라고 한다. 하지만 독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2009년 12월부터 트렌트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하는데, 12월달의 월별 수출액이 약 1년 만에 전년도 같은 달 대비 증가추세를 기록했다고 한다. 2009년도 12월달의 독일 수출총액은 690억 유로를 기록하여 2008년 12월에 비해 3.4% 증가하였다고 한다. (사진 - dpa 전제)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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