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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5일 오전 11시, 민주평통 해외협의회중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협의회로 평가받고 있는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회장 이기자)가 개최하는 '한반도 평화 전략과 21대 국회의 역할' 강연회 참석(온라인도 참가 가능)을 환영합니다.
강연자 :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
프랑크푸르트 역에서 픽업 및 참가 문의 : 0176 5789 4530 (정종률)
온라인 참가도 가능: ZOOM ID: 679 261 2027
유튜브 공개 강연: bit.ly/3gSbC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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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2/4분기 경제성장 -10.1%로 50년만에 최대 하락 
7월 독일 실업자 291만명으로 실업률 6.3% 기록, 시간 단축 근로자 수도 670만명에 달해


됵일 경제성장률(GDP)이 올 2분기에 전분기대비 10.1%, 전년동기대비 11.7% 감소해 충격을 주었다.
이는 분기별 GDP분석이 처음 도입된 1970년 이후 전분기 대비 가장 큰 감소폭이며, 당초 경제전문가들이 전망한 9%보다 높은 수치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유로존 주요 국가들의 2 분기 경제성장률(GDP)은 포르투칼(-14.1%), 스페인(-18.5%), 프랑스(-13.8%), 이탈리아(-12.4%) 등도 폭락했다.

연방통계청 발표 자료를 인용한 독일 현지 언론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지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인소비, 기업투자, 상품 및 서비스 수출입의 급감이 GDP 감소의 원인이라고 설명하는 한편, 정부지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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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경제 전문가들은 코로나19 2차감염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5월 이후 시행중인 제한조치 완화에 따라 경제가 V자 곡선의 형태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고, 독일경제연구소(DIW) 또한, 경제가 확실한 회복세에 들어섰다고 하는 한편, 코로나19 이전의 경제상황을 회복하려면 2년 이상이 걸릴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뷔르클(Burkl) 시장조사연구소(GfK) 소비자 연구원은 7월 소비지수가 전월대비 23.1 포인트 상승한 42.5 포인트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하고, 연방정부 경기부양책, 부가가치세 인하 등 코로나19 대응조치에 따라 구매성향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소비자들이 올해 더 많은 소비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한편, 독일 7월 실업률이 예년 평균치인 0.1% 상승하여 6.3%를 기록한 바, 실업자수는 전월대비 57,000명, 전년동기대비 635,000명 많은 291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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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노동공사는 7월 실업률 증가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아닌, 통상 휴가철과 여름방학 전인 7월에는 신규채용이 감소하고 직업교육 등의 계약종료시기와 맞물리면서 실업률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5월 단축근무중인 근로자 수는 4월 610만명보다 60만명 증가한 670만명으로 나타났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eurojournal0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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