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4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노딜(NO DEAL)에 따른 상품 가격‘인상 가능성’높아져 

노딜 브렉시트(NO DEAL BREXIT)로 인해서 일부 품목들의 수입세가 3분의 1까지 상승해 '매우 비싸질 것'이라고 했고, 영국 물류(Logistics UK)는 관세 때문에 수출입 품의 물가 상승이 될 수도 있다. 

BBC보도에 따르면 한 회사의 대표인 데이비드 웰스(David Wells)는 선데이 타임즈의 공식 서신에서 영국의 총리에게 무역협상을 하기를 촉구했다. 이에 정부 대변인은 12월 31일까지 협상의 결과가 '우리가 바라는 방식'으로 될 것이다고 했다. 

1234-영국 2 사진.png

영국 정부 관련 장관들은 기업들에게 이러한 과도기적인 시기에 '대비'할 것을 경고했다. 데이비드 웰스(David Wells)는 영국으로 수입되는 생활 품들의 가격이 세계무역기구(WTO)의 관세법에 따라 30% 이상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우리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신선식품의 가격이 올라 특히 2021년 초에는 시민들의 가계에 부담이 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전 화물운송협회(Freight Transport Association)로 알려진 영국 물류(Logistics UK)의 대표는, 수송업자들을 대표해서 유럽 연합에 갈 수 있는 화물차의 수를 제한하게 된다면 영국 전역의 기업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그는 "화물차 허가 수를 4배 감축하는 것은 전국 사업체들이 바로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유럽연합과의 협상에서 운송업 뿐만 아니라 경제를 지켜주길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일주일 동안 교착 상태에 있었던 영국과의 협상은 유럽 연합의 미셸 바르니에(Michel Barnier) 브렉시트 협상 수석대표가 '양측의 타협'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후 재개되었다. 이번 달 초 정상이 말한 대로, 유럽 연합의 대표들은 협상에 있어서 '필요한 조치'들을 검토하는 것이 요구되었다. 국무조정실 장관인 마이클 고브(Michael Gove)는 협상없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는 것은 '전환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인정했지만 데이비드 웰스(David Wells)는 운송 업계에는 '과도기 이상의 변화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협상 결과’

위 서신에 대해 정부 대변인은 “영국 총리는 이러한 과도기가 지나가면 결국엔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될 것이고, 강력한 협상이 있을 것이다라는 의견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리고 올해 말에는 단일시장을 벗어날 것이고 기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관세동맹과 더 강화된 계획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로 저널 한해인 인턴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9
12308 안 내도 되는 세금 연간 135억 파운드 file 유로저널 2011.03.01 3068
12307 심각한 채소난으로 영국 유통업체 및 요식업계 비상 file eknews 2017.02.06 3064
12306 깨끗해진 트라팔가 광장의 넬슨 상 file 유로저널 2006.07.13 3062
12305 영국 버버리 공장 해외 이전 file 유로저널 2007.03.01 3059
12304 영국NHS, 항공사 직원들을 병원 의료진 보조로 임시 고용 file 편집부 2020.04.02 3058
12303 외국 학생들, 비자 발급 지연으로 겨우내 원치 않는 영국 체류 (1면) file eknews24 2012.12.19 3053
12302 영국 수퍼마켓들, 분유 및 이유식 판매 제한 file eknews24 2013.04.10 3048
12301 부주의로 경찰견 사망케 한 경찰 유죄 file 유로저널 2010.02.23 3048
12300 식료품 가격, 전년도 대비 5.7% 인상 file eknews03 2011.07.26 3047
12299 英 낙태 시술, 22.1%는 10대 청소년에게 행해져 file eknews03 2012.01.16 3037
12298 저임금 가정들, 육아 보조금 잃게 될 전망 file eknews 2012.09.11 3036
12297 공립학교 학생, 명문대 진학 지도 필요 file 한인신문 2009.08.13 3033
12296 대학 졸업생 학자금 빚 3만 파운드에 달해 file eknews 2015.06.23 3030
12295 NHS, 간호사 네 명에 한 명 꼴로 외국인 채용해야 할 듯 file eknews 2015.04.07 3027
12294 거리에 수천 파운드의 돈을 뿌린 남자 file 유로저널 2006.06.22 3025
12293 저가항공 이지젯, 지난 1년 간 3배 매출 신장 기록 file 유로저널 2010.11.23 3023
12292 英 가장 성공적인 제조업은 항공우주산업 file 한인신문 2008.12.26 3023
12291 영국 법정, 회교도 여성 베일 착용 허용 file eknews24 2013.09.18 3022
12290 워킹홀리데이,영국보다는‘호주’등에 더 관심많아 file eknews 2013.08.08 3022
12289 비만정책, 의욕만 앞섰나 file 한인신문 2008.12.18 3017
Board Pagination ‹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