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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외국인력에게 더 빨리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기업컨설팅회사인 ‘킨바움그룹’의 요헨 킨바움 전무는 <오스나브뤽커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외국인 전문인력이 체류허가서를 얻기 위해서는 약 6개월 혹은 그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며 “이 소요시간을 더 단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과감한 관료제 철폐를 시행하지 않는 한 독일은 자연과학분야에서의 부족한 전문인력을 충원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킨바움 전무는 또 “정부나 기업도 저출산율에 따라 전문인력 부족이 2010년에야 문제가 될 것이라고 잘못 추정하고 있다”며 “이미 몇몇 분야에서는 인력부족이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자연과학 분야와 엔지니어의 부족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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