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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2021년에도 계속되는 캐시백, 최대 300유로까지

지난 자전거 보조금, 크리스마스 쇼핑 캐시백 등 이후로, 이탈리아 정부에서는 현금 사용을 자제하고, 카드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즉, 국내 자금을 추적하고 추가적인 탈세를 막고자, 또 다른 캐시백 혜택을 내놓았다. 

이번에는 “캐시백 스탠다드 (Cashbank Standard)”라는 슬로건으로, 2012년 1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유효한 보다 장기적인 제도로, 약 47억5천만유로를 할당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일간지 일 솔레 24오레 (Il Sole 24 Ore)는 이번 캐시백 제도로 연간 최대 300유로까지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캐시백 스탠다드 (Cashbank Standard)'제도는 지난 크리스마스 캐시백 혜택과 비슷하게 온라인 몰이 아닌 실물 상점을 직접 방문하여 카드 또는 지정된 앱(IO)으로 지불할 경우 10%까지 보상해주는 제도이다. 

실제 상점으로는 각종 샵, 바, 레스토랑, 슈퍼마켓, 대형 쇼핑몰 또는 자영 업소 등이 포함되고, 온라인 구매는 혜택에서 제외된다.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면, 6개월을 기준으로 최소 50건의 거래가 이루어질 때 , 지불 금액의 10%에서 최대 150유로가 보상된다고 한다. 캐시백을 받기 위한 각 거래 당 최소 금액은 없지만 최대 금액은 15유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같은 캐시백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지난번과 동일한 조건이 요구된다. 즉, 미리 연결된 계좌로 캐시백이 이체가 될 것이기 때문에, 사전에 계좌를 등록해야 하며, 세금번호 (코디체 피스칼레), 카드 정보 및 본인 계좌가 연결되는 “Io” 라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나, PagoPa와 연동되는 시스템에 가입이 되어있어야 한다.
 

이탈리아 유로저널 박지연 인턴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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