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제 Frexit! 프랑스,영국 다음으로 EU 떠날 국가로 경고

유럽 연합(EU)에서 프랑스가 대륙 블록에서 영국(Brexit)을 따라갈 다음 국가( Frexit)가 될 수 있다고 Frexit 운동가들이 충격적인 경고를 보냈다.

영국은 마침내 12월31일 EU에서 완전한 탈퇴를 마쳤다. 역사적인 브렉시트 국민 투표 이후 거의 50 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럽 연합에 가입한 지 4 년 반이 지났다.

영국은 2020 년의 대부분 동안 브뤼셀과의 전환기에 갇혀 있었지만 이제는 관세 동맹 및 단일 시장에 대한 블록의 규칙에서 벗어났다.

 영국 보리스 존슨 수상은 영국이 이제 통제권을 되찾은 방법을 자랑하면서 브렉 시트의 영광을 만끽했고, EU 외부에서 새로 발견된 권력으로 국가가 빠르게 번영할 것이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이와같이 영국이 EU를 떠나자마자, 프랑스 Emmanuel Macron대통령이 EU 회원국에 대한 국민 투표를 실시를 요구하는 등 압력을 가해 이제 EU는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Generation Frexit 정치 캠페인 그룹의 대표인 Charles-Henri Gallois는 "이 문제에 대한 국민 투표가 진행될 경우 프랑스를 EU블록에서 탈퇴하려는 캠페인이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 일간 Express지와 인터뷰에서 "프랑스는 확실히 EU를 탈퇴할 다음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좌파와 우파 사이에 존재하는 분열을 넘어서 " 우리가 Frexit에 대한 국민 투표를 할 수 있다면,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2005년 55%가 Frexit를 반대할 때 우파가 30%, 좌파가 25%를 차지했다면서 말했고, 브뤼셀에 대한 맹렬한 공격을 계속하면서 "EU에는 민주주의와 같은 것이 없다"고 격분했다.

그는 이어 "법률, 돈, 상업적 계약, 통화, 경계를 통제하지 않는 국가는 전혀 주권 국가가 아니다"고 강조하면서 "프랑스는 위대한 나라이며 다시 장악해야한다."면서 프랑스의 탈 EU(Frexit)를 주장했다.

이어 그는 "EU가 우리에게 재정적으로 많은 비용을 지출하기 때문에 수천 가지의 경제적 논쟁을 할 수 있다 (우리 경제를 위해 과대 평가된 유로화 비용, 프랑스는 EU 예산에 두 번째로 큰 기여자, 프랑스는 복구 기금에서 400 억 유로 손실), 민주주의에 관한 것"을 지적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27
6939 프랑스, 영국 여행 제한에 따른 유로스타의 붕괴 위기 file 편집부 2021.02.14 556
6938 프랑스 와인업계,BREXIT와 미국 보복관세로 '심각한 타격' file 편집부 2021.02.03 535
» 이제 Frexit! 프랑스,영국 다음으로 EU 떠날 국가로 경고 편집부 2021.02.03 523
6936 프랑스 방역 전문가들, '세 번째 국가 봉쇄 불가피' 경고 편집부 2021.02.03 532
6935 프랑스, 2021년에 새로운 정책 변화와 경제 충격에 적극 대응 편집부 2021.02.03 688
6934 프랑스 수출,유럽은 감소하고 아시아권은 증가해 편집부 2021.02.03 527
6933 프랑스, 영국 여행 제한에 따른 유로스타의 붕괴 위기 편집부 2021.02.01 644
6932 파리에서 에이미와 헝데부 (Rendez-vous) (67) 아름다운 빛의 거리 편집부 2021.01.27 716
6931 프랑스 정부, COVID-19 추가 봉쇄 발표 (백신 받은 미국 의료진 15%가 안전상 이유로 접종 거부해) 편집부 2021.01.20 682
6930 프랑스,COVID-19 팬데믹에도 가계 구매력 감소 크지 않고 저축도 증가해 편집부 2021.01.20 527
6929 프랑스 경제, COVID-19 직전 회복은 2022년 중순 이후 가능 편집부 2021.01.20 529
6928 佛, 캐나다 업체의 까르푸 인수합병 거부 밝혀 편집부 2021.01.20 13972
6927 프랑스 디지털세 대응한 미국의 보복관세 징수 연기 편집부 2021.01.20 520
6926 2021년 프랑스 정부,코로나 백신 지연으로 위태로운 출발 file 편집부 2021.01.06 617
6925 佛푸조,伊피아트와 합병에 세계 4위 자동차 기업 등극 file 편집부 2021.01.06 832
6924 프랑스 코로나 시대에 창업보다는 구직 활동 증가해 file 편집부 2021.01.06 646
6923 프랑스 언택트 산업,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성장 file 편집부 2021.01.06 651
6922 프랑스, 미국과 항공사 보조금 및 디지털세로 '무역전쟁' file 편집부 2021.01.06 612
6921 마크롱, 영국과 BREXIT 협상에 강경 '어업권 포기 못해' file 편집부 2020.12.22 824
6920 프랑스 의료진,2021년 가을까지 정상 복귀 불가 file 편집부 2020.12.22 760
Board Pagination ‹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