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5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07 영국 1 면 TAKE AWAY 광고.png


영국, 브렉시트로 약 950억 파운드 손실 영향 받을 전망
은행, 보험 및 기타 관련 금융 산업 이전으로 영국은 EU보다 훨씬 더 많은 고통 예상,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BREXIT)로 약 950 억 파운드 (1,100 억 유로)의 산업 피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추정 발표가 나왔다.
이는 영국 국민 1 년간 총생산(GDP)의 2.25 %에 해당한다.

영국 06 H MART & 라파런던.png

독일 또한  영국의EU 탈퇴로 약 350억 유로(300억 파운드)의 피해를 입을 것이라 예상이 나왔다.
독일은 특히 영국의 EU 탈퇴로 인해 독일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영국은 EU예산 지원중에 독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기여하는 국가인 데, 이제 독일이 영국의 기여분 대부분을 떠맡아 납부해야하기 때문이다. 

독일 전직 MEP와 산업계 고위 관계자는 브렉시트로 독일은 향후 2 년 동안 국가 경제 피해가 300 억 파운드(약 350억 유로)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01 K  J & 양승희.png



EU집행위원회가 이번 주에 발표한 '브렉시트가 유럽 경제 전체에 미칠 영향'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브렉시트로 인해 EU는 1,120억 파운드 (1,400억 유로)의 피해가 불가피 하고, 독일은 메르겔 수상의 재임기간인 2022년까지 2 년동안 독일 총생산(GDP)의 0.5%에 해당하는 350억 유로의 피해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영국 또한 피해를 입지 않고 탈출하지 못할 것이라고 암시하며, 그 영향은 약 950 억 파운드 (1,100 억 유로)에 해당하고 국민 총생산(GDP)의 2.25 %로 추정했다.

영국 권 대표 부동산.png


영국 02 유로여행 & 트리스톤.png



독일 산업 연맹 (BDI)의 전 회장인 헨켈은 영국 EU일간 데일리익스프레스를 통해  “ Brexit 이전에 영국은 공작 기계, 자동차 및 기타 산업 및 소비재에 대한 전 세계에서 독일의 세 번째로 큰 수출 시장이었다.
Brexit로 독일 수출은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브렉시트가 EU에 미치는 영향이 계산된 데이타보다 훨씬 높고 부정적일 것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그는 “영국이 EU를 탈퇴함에 따라 경쟁력, 자기 책임 및 보조에 대한 중요하고 웅변하며 강력한 목소리가 조용해졌고 이미 브뤼셀에서 누락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03 쏠데리 & 이민센타.png


지난 연말에 체결된 EU- 영국 무역 및 협력 협정 (TCA)에 대해 헨켈은 이 거래는 일부만 완화 했을 뿐이라면서 영국이 EU를 떠나면서 영국을 대신해 중국이 이제 미국을 제치고 EU의 가장 큰 단일 무역 파트너라는 보고서가 나왔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연말 협상이 서비스를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Brexit은 영국에게 매우 중요한 서비스의 미래 성장에 또 다른 커다란 구멍을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헨켈 전 회장은 “이로인해 영국은 EU보다 훨씬 더 많은 고통을 겪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은행, 보험 및 기타 관련 금융 산업에서 런던이 암스테르담, 더블린, 프랑크푸르트 및 파리에 대한 금융 투자와 일자리를 잃은 것은 이미 분명해졌다."고 강조했다.

영국 04 운송회사 모음.png

유럽 4 한국TV- 셀러드마스터.png


그는 "영국이 동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및 일본과 체결 한 새로운 무역 협정(FTA)이 EU의 손실을 보상할 것이라고 상상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헨켈 회장은 “다른 독일 비즈니스 리더들과 함께 영국과 유럽 연합 모두에서 성장, 고용 및 부에 심각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브렉 시트는 영국과 EU 양 진영 모두에게 패배상황이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서 수 차례 회담을 갖고 NO DEAL를 막았으나 부벙적인 영향이 이렇게 클 것으로는 미쳐 예상치 못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EU가 영국이 블록에 남도록 설득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해야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온 헨켈은 영국과 EU 기업이 칼레, 함부르크, 로테르담,도버 및 기타 영국 항구을 통해 상품을 수출하려고 할 때 새로운 "중요한 관료적 장애물"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럽 1 딤채냉-판아시아.png

유럽 3 YBM & 현대냉동.png

유럽 5 유로저널 각국 단독 홈페이지.pn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7
12281 영국 경제, 2022년 중반까지 코로나19 이전 경기 회복 '비관적' file 편집부 2021.04.22 440
12280 ** 영국 지난해 GDP -9.8% 역성장,' 300년만에 최악' file 편집부 2021.04.05 718
12279 ** 영국내 금융 사기 텍스트 경고 '이 링크 클릭하지 마세요' 편집부 2021.04.05 762
12278 보증금 5% 주택융자 재실시, 조건 엄격하고 이자 높아 편집부 2021.04.05 835
12277 영국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혈전 발생율 낮아 file 편집부 2021.04.05 777
12276 영국 정부, 40개국에서 여행자 입국 불허 발표 file 편집부 2021.04.05 638
12275 영국, 브렉시트 이후 유럽연합과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충돌 중 file 편집부 2021.03.29 719
12274 영국 의회, 코로나 봉쇄 정책을 9월까지 연장 가능성 열어 *** file 편집부 2021.03.29 782
12273 영국 전체적으로 감염세 정체, 전체 1/3지역은 증가세 편집부 2021.03.29 587
12272 영국 상가 중심지, 지방세 항소 기각으로 인한 타격 편집부 2021.03.29 579
12271 영국, 1월 對EU 상품수출 38% 폭락하고 월 GDP 2.9% 감소 file 편집부 2021.03.15 429
12270 내년 카운슬 텍스,1993년 이후 최대 상승폭 예상 file 편집부 2021.03.15 638
12269 런던 동부 공립학교, 명문 사립 이튼컬리지 제치고 옥스브릿지 최다 진학 file 편집부 2021.03.15 691
12268 영국NHS, 코로나 환자 치료로 일상적 치료는 절반 수준 file 편집부 2021.03.15 618
12267 영국 주택 가격, 인지세 휴가 완료 전에 6 월 이후 첫 하락 file 편집부 2021.03.01 539
» 영국, 브렉시트로 약 950억 파운드 손실 영향 받을 전망 file 편집부 2021.03.01 562
12265 영국 본토에서 북아일랜드로 반입되는 상품 통관검사 받아야 file 편집부 2021.03.01 431
12264 영국, 재정 적자 증가세로 세금 인상 가능 높아 file 편집부 2021.03.01 418
12263 영국 55 개 지역,Covid 감염률이 여전히 증가세 file 편집부 2021.03.01 421
12262 영국 3 번째 봉쇄, 5 단계 제재안 발표로 대부분의 업종 불만 높아 file 편집부 2021.02.22 729
Board Pagination ‹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