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로저널 홍보용 프랑스 지사만을 위해.png


프랑스 대기업, 해외 자회사에서 480만명이상 고용
해외 자사 설립은 미국,영국,독일 순으로 많고,고용은 미국,중국,브라질 순으로 높아

프랑스 기사 내 유로저널 자사 공지 사항.png


해외에 진출하고 있는 프랑스 대기업들의 고용된 인원이 2017년 기준 48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프랑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프랑스 다국적 기업 4900개는 해외의 43,600개의 자회사를 통해 금융과 비 상품 서비스 부문을 제외하고 통합매출의 51%를 달성했으며 자회사 직원은 6 백만 명에 이른다. 

이는 이들 대기업들의 인력의 56%를 차지한다.  

그러나 해외 자회사를 통해 막대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곳은 대기업에 한정되어 있으며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의 대부분은 프랑스 내수시장에서 수익을 내고 있다. 

프랑스의 중견 및 중소 기업의 해외 자회사는 독일과 이탈리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세다.  

프랑스 1 KFL & 태동관.png


통계청에 따르면 5000여 개의 프랑스 다국적 기업 중 대기업 160개가 해외 자회사의 절반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이 상주한 국가는 14개 국 이상이다. 160개 대기업의 2017년 매출액은 1조 370억 유로였다.


통계청은 주요 대기업들이 해외 총 매출의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 해외 자회사 인력의 78%를 고용하고 있다고 알렸다. 

다음으로 1510개의 중견 다국적 기업은 총 매출의 15%를 창출하고 있으며 해외 고용은 19%다.

프랑스 기업들이 해외 자회사 설립 현황을 보면 2017년말 기준 미국에 4300개로 가장 많으며 영국에는 3600개, 독일에 3400개 순이다. 

이 세 개의 나라에는 프랑스 전체 해외 자회사의 ¼이 집중되어 있다. 

프랑스 2 삼부자 & 퐁네트교회.png


미국 자회사의 매출액은 2170억 유로, 독일은 1040억 유로 그리고 영국은 98억 유로로 집계되었다.  

해외 프랑스 기업의 고용 상위권 국가는 미국이 662,000 명, 중국이 514,000명 그리고 브라질이 426,000명이었다.

그러나 프랑스 기업들이 해외 자회사 설립을 선호하는 지역은 유럽연합이며 이 곳의 총 고용은 230만 명으로 전체 해외 고용의 38%에 해당한다.

이 중 독일이 409,000개명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영국이 392,000명 그리고 스페인이 349,000명이었다..

유럽 1 딤채냉-판아시아.png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프랑스에 설립된 외국인 다국적 기업은 약 28,600개로 전체 고용의 11%인 18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중 독일회사의 고용이 31만 8천 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가 뒤를 잇는다. 

유럽지역 외에서는 미국기업의 고용이 38만 800명으로 가장 많으며 스위스, 일본, 캐나다 순이었다.      


<사진출처 : 르 피가로>

유럽 4 한국TV- 셀러드마스터.png

유럽 3 YBM & 현대냉동.png

유로저널 홍보용 프랑스 지사만을 위해.png


유럽 5 유로저널 각국 단독 홈페이지.pn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99 올랑드 대통령, 일자리 창출 방면에서 38년 만의 최악의 결과 file eknews09 2013.09.17 3251
4998 프랑스 극우 국민 전선, 34% 국민들의 지지 얻고 있어 file eknews09 2013.09.17 2360
4997 프랑스인 10명 중 9명, 부부간 육아 휴가 분담 원하고 있어 file eknews09 2013.09.17 2958
4996 프랑스, G20 국가 중 저조한 성적 받아 eknews09 2013.09.16 1621
4995 보건부, 의약품 케이스에 효능 정도 표시하는 법안 추진 중 eknews09 2013.09.16 2421
4994 프랑스 정부, 저소득층 가정에 육아 보조금 지원 계획 eknews09 2013.09.16 2956
4993 프랑스, 저소득자 977유로로 한달 생활 eknews 2013.09.16 2000
4992 프랑스 국경 넘는 검은 돈 증가 file eknews 2013.09.11 3612
4991 프랑스, 국가경쟁력 순위 2단계 하락 file eknews09 2013.09.09 3033
4990 전자 담배, 니코틴 패치만큼 금연에 도움 될까. file eknews09 2013.09.09 3249
4989 어플 시장, 유럽 내에 80만 일자리 창출해 file eknews09 2013.09.09 2875
4988 프랑스 여론과 상관없이 시리아 군사 개입 지지하는 올랑드 대통령 file eknews09 2013.09.09 2218
4987 영화관람권 부가가치세 (T.V.A) 7에서 5%로 하향 조정 file eknews09 2013.09.09 2436
4986 경영 실패한 사업자 기록 프랑스 중앙은행에서 삭제 file eknews09 2013.09.09 2337
4985 단기 계약직마저 퇴직한 프랑스 전업 주부만도 210만명 file eknews09 2013.09.02 3459
4984 프랑스 서점가, 체념과 저항 정신 사이에서 줄타는 중 file eknews09 2013.09.02 2610
4983 전(前) IMF 총재 DSK, 세계화에 반대하는 책 출간 예정 file eknews09 2013.09.02 2266
4982 프랑스, 퇴직자들에게 가장 관대한 나라 file eknews09 2013.09.02 2253
4981 올해 보르도 지역 포도 수확량 최악 file eknews09 2013.09.02 3053
4980 대중교통 무임승차로 연간 4억 유로의 손실 file eknews09 2013.09.02 2181
Board Pagination ‹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