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유로저널 4월 14일자에 게재한 
일본어 표기 상품(쌀)광고 건에 대한 유로저널의 입장입니다.
 
특히, 아래 입장 표명과 함께 일부 민주평통자문회의 북부유럽 협의회 일부 자문위원들과 
같은 협의회내 특정 지역 지회장의 입장에 매우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유로저널은 창간이래 일본쌀 광고를 게재한 적이 없으며,  무지하거나 몰지각한  일부의 주장처럼 민주평통 행사 기사 밑에 일본쌀 광고를 게재한 적이 없습니다. 
(유로저널 창간이래 일본쌀 광고 의뢰 자체가 없었음)
 
특히, 유로저널에 게재된 쌀 광고는 일본에서 생산된 쌀의 광고가 아니라 
이탈리아에서 생산업자 일본 쌀의 볍씨를 도입해 이탈리아에서 생산한 것을
독일 한인업체가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것을 홍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한국내 많은 쌀들의 종자가 일본산임을 밝혀두며, 똑같은 이치임에도
일부 북유럽민주평통 및 그 지회에서 무지하게 목소리를 높여 매우 유감임입니다.
 
 아래 글은 한국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박연숙님이 한국내 경기도민신문이라는 곳에 
 유럽 한인 동포신문의 일본쌀 광고라는 글에 대해 유로저널이 반박한 내용입니다. 
 
박연숙님...지적하신 유럽 동포신문입니다....
 
경기도민신문에 게재하신 글은 박연숙님께서 무지하시거나 유럽이나 해외에 거주하지 않으시다보니 
잘못된 , 왜곡된 정보를 바탕으로 게재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소개에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국제협력분과 상임위원이라고 되어 있는 데.....
 
최소한 글을 쓰시려면 본지나 제품에 대해 확인을 하고 쓰셔야 합니다. 
이런 것이 바로 귀하께서 이번 글에서 언급하신 조중동 수준이거나 그 이상일 것입니다.
 
그 쌀 광고는 일본 쌀이 아니라 일본어가 일부 포함되어 포장된 미국 캘리포니아산 쌀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재배된 쌀로 연락 받음)
 
이 광고를 의뢰한 곳도 독일 내 한국인 유통 회사입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유럽 등 해외에서 미국산 쌀이나 이탈리아 산 쌀을 일본어나 한국어나,영어 등으로 표기해 파는 방법은 똑같다고 생각됩니다.  다른가요 ?
 
미국산 쌀이나 이탈리아 산 쌀을 한국어로 혹은 영어로 표기한 것은 되고 일본어로 표기한 것은 광고 게재가 안된다니....
그것도 제품 표지가 해당 쌀을 파는 회사나 생산자도 아니고 품종명을 사용한 것인 데....
 
이와 유사한 경우로 미국산 쌀의 경우도,그리고  극히 일부의 이탈리아산 쌀의 경우도, 한국어,일본어, 영어로 포장되어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팔리고 있으며, 유럽 한인들,미국을 비롯한 많은 한인 대부분이 그 쌀을 먹고 있습니다.
 
김포쌀, 경기미, 이천쌀, 호남미, 대동미, 경기미, 한국미, 한국쌀,아리랑 등등....
또한 일본어(예: NISHIKI 등등)를 영문 등으로 표기해 한인 마트에서 잘 팔고 있습니다.
 
이런 쌀들을 유럽 뿐만 아니라 해외 민주평통 자문위원들도 대부분 사 드시고 계십니다.
이번 광고 게재후 북유럽 협의회 민주평통 일부 자문위원이나 임원들이 협회측이나 사무처에 항의를 했다고 들었으나, 그 사람들 역시 이 쌀들을 먹고 삽니다.
박연숙씨가 '일본쌀 광고'라는 글을 경기도민신문에 게재한 후 자신의 페이스 북에 게재한 글에 유로저널이 일본 쌀이 아니라는 반박한 글 밑에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스칸디네비아 지회 한희영 지회장 (Han Heeyoung)이 자신이 북유럽협의회와 사무처에 이의제기한 장본인이라고 밝히면서 "저는 저 쌀들 먹지 않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유로저널은 이 글에서 밝히는 바와 같이 '일본쌀 광고'를 게재한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민주평통 기사 밑에 '일본쌀 광고'를 역시 게재한 적이 없습니다. < 유로저널 편집부 >
 
게다가 이들 쌀의 미국 현지 총괄 구매자는 일본 회사가 대부분이고, 이 쌀을 한국인 유통회사들이 구매해 포장만 해서 파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일부 생산자가 미국내 일본인 운영 미국 회사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일본에서 재배해 유럽에 수출한 쌀은 비싸서 한인 사회에서 팔리지도 않고 우리 한국인들은 먹기에도 부담스럽습니다.
 
마치 한국산 쌀들이 유럽에서 위의 쌀들보다 가격이 높아 많은 한인들이 구입에 부담스러워 유통이 잘 안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본 지에 게재된 포장지 명 즉 광고명은 품종명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일본 품종을 가져다가 재배해 그 품종 이름을 포장지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생산 및 재배되고 있는 많은 쌀들도 품종이 일본산으로 한국에서 고급 쌀로 팔리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한, 한국의 신고배 품종을 중국에서 재배해 포장 상자에는 온통 한글로 '신고배'라고 크게 표기하고
상자 맨 구석에 조그맣게 중국산이라고 쓰여 있는 데, 
 
이런 경우는 중국산 신고배입니까 ? 한국산 신고배 입니까 ?
한국 식당에서 제공되는 대부분의 김치 역시 위와 마찬가지 입니다. 
 
참고로 한국 김이나 김치의 경우도 아마존 등에 게재할 때 일본어로 포장해 판매도 하고 있으며 본지에 광고를 의뢰합니다.
 
그럼 이 한국산 김과 김치를 한국인들은 사먹지 말아야 하나요 ?
 
그리고 저희 신문사는 이런 제품의 홍보 광고도 받지 말아야 하나요 ?
 
우리가 일본산 불매 운동을 할 때는 일본에서 생산되거나 일본 회사가 생산한 제품에 대해 불매를 하는 것이지, 일본어로 포장된 미국산 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지 않을까요 ?
 
또한, 일본어로 포장된 한국산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도 아닐 것입니다ㅣ.
 
이 글을 읽어보신 저희 독자가 전달해 주시면서 하신 말씀이 " 이 아줌마, 개미가 코끼리 쳐다보고 말하는 식이네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글을 게재하신 경기신문을 통해 공식 사과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저희 신문에도 공식 사과를 요구 합니다.
 
만약 이를 거절하신다면 저희는 박연숙님에 대한 소개와 사진을 위의 글과 함께 저희 신문과 홈페이지에 게재할 것입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꿈에 그리던 밥 맛을 내는 쌀: 고시히카리 (유메니시키) 유럽 도소매 환영 file 편집부 2024.01.03 3414
공지 유럽전체 복수 국적, F4 비자, 거소증, 동포 주민등록증 편집부 2023.04.11 6666
공지 유럽전체 재외동포들에 대한 복수 국적의 모든 것 file 편집부 2023.04.07 6749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들의 한국 거주하면서 일 하려면 필요한 F4 비자란 ? 편집부 2023.04.07 6415
공지 유럽전체 교포들의 거소증, 주민등록증 만들기 (자주 변경, 확인 필요) 편집부 2023.04.07 6394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광고 다양한 크기 안내 file 편집부 2023.01.25 6494
공지 유럽전체 여러분들이 드시고 계신 배는 한국산입니까 ? 한글 포장지라도 한국산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 !! file 편집부 2022.10.23 8282
» 유럽전체 유로저널 4월 14일자 일본어어 표기 쌀 광고 게재건에 대한 유로저널의 입장 (일부 내용 첨부) 편집부 2021.05.02 17419
공지 유럽전체 종전협정 및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선언문 :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file 편집부 2020.11.18 21102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각국 단독 홈페이지 관리 담당 편집장 초빙 file 편집부 2020.08.21 27913
공지 유럽전체 재외국민과 재외동포의 차이,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의 차이, 교민과 교포란 ? 편집부 2020.03.23 40757
공지 유럽전체 해외에서 실질적으로 언론 활동과 역할을 하는 언론사들만의 모임에서 소식 편집부 2019.09.14 41298
공지 베네룩스 네델란드 /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 유로저널 배포 현황 file eknews02 2017.09.26 43011
공지 유럽전체 전 세계 어디서나 '유럽 한인 대표 시사 정론 언론사' 유로저널을 쉽게 보실 수 있는 방법 eurojournal_editor 2017.09.08 52983
공지 유럽전체 조선일보도 가짜(허위)뉴스로 유로저널 관련 사실 왜곡해 eknews 2017.05.14 58904
공지 유럽전체 박정희는 남조선로동당 군사총책으로 체포되어 군 검찰이 사형 구형 (전형적인 빨갱이) file eknews 2017.05.08 61640
공지 유럽전체 유럽 19개국에 귀사를 유일하게 홍보합니다! file eknews 2017.02.13 54142
공지 유럽전체 박정희를 겪은 70대 노인의 글(퍼옴) eknews 2017.01.27 59784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기자 확인 요망 공지 사항 / 유로저널 소개면 외부 사고로 2020년 6월 22일 개편 file eknews 2016.09.18 59287
공지 유럽전체 한국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유로저널만의 단독 기사 !!! file eknews 2016.07.19 58109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 (분규 상태의 두 유총련) eknews 2011.10.26 82399
공지 유럽전체 정부/대사관 공지 면에도 한인 사회에 알리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eknews 2011.04.10 80133
공지 유럽전체 유럽 내 각종 금융 사기사건, 미리 알고 대비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eknews 2011.04.04 82374
공지 유럽전체 게시판 사용 방법이 2010년 10월26일부터 새로 바뀌었습니다. 유로저널 2010.10.28 80943
4068 유럽전체 재향 군인회 향군 우대가맹점 이용안내 eknews05 2013.06.04 8460
4067 독일 (사)한독 간호 협회 제9차 임원회의 eknews05 2013.06.03 2755
4066 독일 제23차 정기총회 개최 공고 eknews04 2013.06.03 2716
4065 독일 겨레얼살리기 베를린 한인 초.중.고등학생 백일장(글짓기) 대회 eknews05 2013.06.03 5844
4064 독일 2013년 독일 과학기술교류회/환경정책협의회 워크숍 eknews05 2013.06.03 4616
4063 독일 전라도 무안군에서 오신 미술과 학생 혹은 예술가를 찾고 있읍니다. eknews05 2013.06.02 3417
4062 유럽전체 2013 유럽여름코스타 eknews08 2013.05.29 4204
4061 독일 한독수교 130주년기념 전통공연 - 뒤쎌도르프 eknews08 2013.05.29 2989
4060 독일 제 3회 프랑크푸르트 한인 축구대회 eknews08 2013.05.29 4587
4059 독일 제 94회 전국체전 단장 공모 eknews08 2013.05.29 3341
4058 동유럽 5월 행사 결산 및 봄철 문화탐방 및 야외 수련행사 안내 eknews 2013.05.29 3903
4057 유럽전체 2013년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 청년포럼 글로벌 에세이 공모전 개최 eknews 2013.05.25 2894
4056 유럽전체 겨레얼살리기 재유럽 한인 초중고등학생 백일장대회 eknews 2013.05.24 3982
4055 영국 한-영 수교 130주년 기념 대대적으로 개최된다 eknews 2013.05.21 3827
4054 독일 프랑크푸르트 영락교회 설립 27주년기념 Seed 27 개최 eknews 2013.05.21 3860
4053 독일 바리톤 오현승 독창회! eknews04 2013.05.20 4454
4052 독일 한독 수교 130주년 기념 전통 공연 eknews05 2013.05.20 3481
4051 독일 2013년도 재외교민자녀 모국체험연수 eknews04 2013.05.16 5804
4050 독일 재독 영남향우회 2013년 하계 야유회 eknews04 2013.05.14 3801
4049 독일 뒤셀도르프어머니합창단반주자 구함 eknews05 2013.05.13 4825
Board Pagination ‹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306 Next ›
/ 30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