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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비드-19, 델타 변종 네 번째 물결 직면해

프랑스는 인도에서 발견된 델타 변이형의 확산과 관련하여 전염병의 재개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전염성이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새로운 감염에 노출되어 있는 위기 상황이다.
프랑스 현지 언론 FRANCE24의 보도에 따르면 올리비에 베랑(Olivier Veran) 보건부 장관이 정부 장관 회의에서 "7월 21일 하루동안에만도  COVID 19새로운 감염자 수가 18,000명이 추가되었다."고 밝히면서 우려를 나타냈다. 
프랑스의 COVID 새로운 감염자 수는 7월 20일 3,959명에서 급증하기 시작해 7월 22일 18,000 여명, 7월 23일 21,387명, 24일에는 21,768명이 추가되어 델타 변종 네 번째 물결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리비에 장관은 이어 "우리가 일주일 동안 150% 정도의 바이러스 순환이 증가했음을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국회에 출석한 올리비에 장관은 "우리는 COVID, 영국 변형, 남아프리카 공화국 변형, 브라질 변형, 인도 변형 중에 어느 것인 지조차 확인을 못하고 있다."고 말해 긴장감을 더했다. 감염병 학자 캐서린 힐 (Catherine Hill)은 " 이것이 폭주 현상의 행위를 경고하고 있다."면서 그녀는 "전염병이 다시 시작되고 있지만 바이러스의 순환이 그리 많지 않은 수준에서 다시 시작되고 있다.만일 2배씩 늘어나면 금세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 80세 이상 노인과 허약한 사람들에게 훨씬 더 빨리 예방접종을 해야한다고 권고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감염된 자들을 격리하고 무증상 감염자들을 찾아 격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프랑스 감염 당국이 완벽하게 실현 가능한 세포 샘플로 대량 선별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많은 다른 국가, 특히 많은 미국 대학에서 수행되면서 매우 효과적으로 전염병을 통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정난경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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