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53.245.204) 조회 수 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인,국민 보험료(NI) 인상에 반발



연봉 30,000 파운드를 받는 경우, 4월부터 255 파운드 추가 부담 



1278-영국 5 사진.png



 



영국에서 '부담'을 줄 국민보험료(NI) 사업주 분담금 인상에 대해 크게 반발하면 정부에 '극단적인 선택'을 갖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국 정부는 건강 및 사회 복지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세금 인상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국민 보험이 4월부터 1.25% 인상됨을 의미한다. 



이 인상은 2019년 선거에서 세금을 인상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지지하면서 지지자들로부터 많은 반발을 받았다.



Clearpoint Finance의 이사인 Katie Cave는 이러한 증가가 소규모 기업의 경우 '낙타의 등을 부러뜨리는 지푸라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인플레이션, 요금 인상, Covid 생명선에 대한 지불 압력'이 이미 늘어난 예산을 깎아서 중소기업 커뮤니티를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



사업주와 직원 모두 이미 치솟는 에너지 및 가스 가격에 직면해 있어 자금이 더욱 압박되고 있다.



새로운 세금 인상이 4월에 발효되면 평균 근로자는 연간 255파운드를 추가로 지불하게 된다.



Hargreaves Landsdown은 추가 부담금이 30,000파운드의 급여를 받는 사람에게 연간 255.40파운드의 추가 비용이 들 것으로 추정한다.



재무설계사인 Rowley Turton의 Scott Gallacher 이사는 세금 및 국민 건강 보험료 인상을 연기하는 것을 신중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또 다른 세금 인상으로 영국 직원과 기업에 부담을 주기 전에 극도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국 경제가 현재 높은 인플레이션, 치솟는 에너지 비용, 새로운 관세 조치 및 오미크론 변형으로 인해 직면하고 있는 많은 도전을 감안할 때 NI 인상을 연기하는 것은 신중해야할 것"이라면서 그렇지 않으면 경기 회복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면서 “팬데믹에 지출된 3,700억 파운드가 언젠가는 회수되어야 하고 세금은 인상될 것이지만 현재 개인과 기업에 대한 다른 모든 압력을 고려할 때 이것은 오히려 경제를 무디게 하는 정책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영국 유로저널 노나니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97
» 영국인,국민 보험료(NI) 인상에 반발 file 편집부 2022.02.27 46
460 영국 초등학생, COVID 감염자 증가세 '13명중 1명' file 편집부 2022.02.27 66
459 영국, 2021년 주택가격 17년만에 최대폭 상승 file 편집부 2022.02.27 71
458 영국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지난 해 최대 붐 file 편집부 2022.02.27 47
457 영국,과체중 고객에게 무료 온라인 NHS 서비스 추천 file 편집부 2022.02.27 52
456 유로저널 홈페이지의 방문자 폭증으로 증설 작업이 3 개월이상 소요되어 임시로 2월 27일에 3 개월분을 모아서 게재합니다. 편집부 2022.02.27 29
455 IMF, 2022년 영국 경제 성장 느릴 것으로 전망 file 편집부 2022.02.28 42
454 영국 많은 지역 주택 가격,연봉의 10배이상에 달해 편집부 2022.02.28 82
453 영국, 4월 Council Tax와 연료비 인상 폭탄 file 편집부 2022.02.28 64
452 오미크론 감염세 둔화 감소되고 있지만 속도 느려 file 편집부 2022.02.28 18
451 영국 방역수칙 완화, '재택근무는 옵션,마스크도 일부만 의무" file 편집부 2022.02.28 48
450 영국 도버항과 프랑스 칼레항, 새 통관 절차에 혼란 file 편집부 2022.02.28 137
449 영국,실질적 국가 연금 소득 '50년 만에 가장 큰 인하!' file 편집부 2022.02.28 74
448 영국 연료값 인상 러쉬에 서민 경제 '휘청' file 편집부 2022.02.28 71
447 영국, 잡종 수퍼 돌연 변이 '델타크론'에 긴장 file 편집부 2022.02.28 44
446 임금과 에너지 가격 인상에 물가 상승 불가피 file 편집부 2022.02.28 33
445 영국 존슨 총리, 봉쇄기간 파티에 관한 서면 조사 받아 file 편집부 2022.02.28 38
444 NHS 책임자, 무료 진단 검사와 자가 격리 규정 유지 요구 file 편집부 2022.02.28 36
443 시속 122마일 태풍 '유니스',5억 파운드 가량 피해 file 편집부 2022.02.28 102
442 영국, 빠른 시일 내에 주택 단열에 힘써야 file 편집부 2022.02.28 67
Board Pagination ‹ Prev 1 ... 615 616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