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탈레반 최고사령관으로 알려졌던 만수르 다둘라가 최근 파키스탄 남서부 지역에서 보안군에 체포됐다고 파키스탄 보안 당국이 11일 밝혔다.
만수르 다둘라는 지난해 5월 미군의 공습 당시 숨진 탈레반 사령관 물라 다둘라의 동생으로, 형에 이어 탈레반 군 최고사령관에 오른 인물이다. 특히 지난해 7월 발생한 23명의 한국인 인질 납치 사건 주모자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한편,한국 정부가 지난해 8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반군에 납치됐던 한국인 인질 21명을 석방시키기 위해 몸값 400만달러를 건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탈레반 고위 지도자 우스타드 야시르가 최근 파키스탄 파슈툰계 잡지 '아파크(Afaq)'와 인터뷰하면서  "그들을 석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몸값이었다"고 말했으며 익명을 요구한 가즈니주 탈레반 관계자 역시 한국 정부가 현금으로 최소 400만달러를 몸값으로 냈다고 말했다고 뉴스위크는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도 몸값 중 35%는 지역 반군 활동자금으로 쓰였으며 나머지는 무하마드 오마르가 이끄는 탈레반 위원회로 보내졌다고 주장했다.
                  한인신문 국제부
                    사진:동아일보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7773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20776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31824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72433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6480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9401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3421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401026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7260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4459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6527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7407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7088
3022 국제 (국제)부시의 옛 우군들,이라크전은 "잘못된 전쟁" file 2008.03.22 1459
3021 국제 이라크, 석유 생산 300만배럴까지 지속 증가 file 2008.02.17 1527
3020 국제 고위간부 사망 헤즈볼라,이스라엘에 선전포고 file 2008.02.17 1634
3019 국제 지하 600㎞ 거대한판결집 구조,일본 침몰 없다 file 2008.02.17 1439
3018 국제 국제사회 ,미국·러시아의 핵 무기 공포 file 2008.02.17 1584
3017 국제 미국‘무늬만 유학생’27만7000명 추방 신기록 file 2008.02.17 1551
3016 국제 ‘바코드 인간’대중화 일부 국가 시행 속 논란 file 2008.02.17 1480
3015 국제 파키스탄 부토 살해,붉은 사원 공격 보복 file 2008.02.17 1595
3014 국제 인도 담배,매년 사망자 100만명과 생명 단축 file 2008.02.17 2177
3013 국제 美 패권시대 지고 대국 할거시대 온다<펌> file 2008.02.17 1438
3012 국제 차베스 대통령, 美에 "석유 공급중단" 엄포 file 2008.02.12 1430
» 국제 한국인 납치 주모자 탈레반 사령관 체포 file 2008.02.12 1410
3010 국제 냉동만두사건 中ㆍ日화해무드에 ‘찬물’ file 2008.02.12 1617
3009 국제 아프간,폭설과 추위로 동사자만도 760여 명 file 2008.02.12 1412
3008 국제 이란,핵문제 등 서구사회에 양보 절대 불가 file 2008.02.12 1423
3007 국제 강한 러시아“신무기로 새 군비경쟁에 대처”경고 <펌> 2008.02.12 1390
3006 국제 아프리카는 중국의 신천지,新신민지화 대두 file 2008.02.12 1419
3005 국제 이란,로켓 발사에 서방국가 우려 확산 file 2008.02.08 1468
3004 국제 美 러,중,OPEC 경제력이용 정치력 확산우려 file 2008.02.08 1403
3003 국제 美중남부 토네이도 강타, 최소 52명 사망 file 2008.02.08 1499
Board Pagination ‹ Prev 1 ... 2147 2148 2149 2150 2151 2152 2153 2154 2155 2156 ... 2303 Next ›
/ 2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