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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20:29
영국 주택시장 잠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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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인던 주택 시장이 잠시 진정될 조짐을 보였다. 가격 인상이주춤했고, 집을 사기 위해 모기지를 새로 신청하는 사람들의 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지의 보도에 따르면, 내이션와이드(Nationwide) 주택금융은 지난 5월동안 집값 인상률은 겨우 0.2% 인상했을 뿐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의 0.1% 인상보다 근소하게 앞서는 수치이다. 4월과 5월 두달 동안 집값 인상이 주춤함으로써 5월까지의 연 성장률은 4.7%에 머물렀다. 반면, 지난 3월까지의 연 성장률은 5.3%를 기록했었다. 또한 영국은행(Bank of England)도 지난 4월에 집을 구입하기 위해 새로 모기지를 승인받은 사람들의 수가 106,000건으로 떨어져 3월의 114,000건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대출 금액도 142억 파운드로 전 달의 149억 파운드보다 7억 파운드 정도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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