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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는 1990년 시장경제체제 도입 이후, 17년 동안 대다수의 국립병원이 개보수하지 않아 노후화가 심각하고,의료장비도 30년 이상된 장비를 사용하고 있어 교체가 시급하다.

불가리아 통계청(NSI : National Statistical Institute) 자료에 따르면 불가리아의 병원 수는 2006년 말 기준으로 총 270개, 병원 침대 수는 4만3645개가 있으며 개인병원의 수는 총 45개로 전체 병원 수의 3.4% 정도이고 대부분이 국립병원이다.
따라서 불가리아 국립 병원들의 경영 상태면에서 채무가 총 4200만 레바(2100만 유로)에 달해 님영화가 시급하지만,현재 민영화 절차의 투명성 결여 및 복잡한 조건들이 민영화에 큰 장애물로 지적되고 잇다고 소피아무역관이 전했다.

이와같은 불가리아의 병원들의 경영 상태가 악화되고,시설이 낙후되어 불가리아의 가장 대표적이고 최대의 18개 국립 병원들이 노후화한 병원 개보수와 새로운 의료기기 구입을 위해 총 1억2000만 유로 규모의 병원 프로젝트로 EU 펀드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최근 지방 신문인 sandanski1.com은 독일에서 두번 째로 큰 병원 재단인 아스클레피유 클리닉이 불가리아 페르닉 근교 마을, 루다르치에 현대식 병원을 신축할 계획이어서,루다르치 지역의 인프라스트럭처 구축 및 발전에 크게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유로저널 동유럽본부
                 최피터 본부장
                  ekn@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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