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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SE 시험 성적이 발표되었다.

올해 GCSE에서는 북아일랜드의 학생들이 잉글랜드나 웨일즈의 학생들보다 좋은 성적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아일랜드의 학생중 거의 4분의 1은 A나 A*를 받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그 비율이 10%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지역간 차는 점점 더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BBC는 보도했다.
올해 GCSE 시험을 본 응시생 수에서는 하락을 보였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전체적인 학생수의 감소이다.
시험 성적은 전체적으로 합격률(Pass) 98%를 보이며 올해도 전년도에 비해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A*에서 C를 받은 학생 수도 증가해 지난 해에 비해 1.2% 증가한 62.4%를 기록했다.
상위 점수를 기록한 학생의 수는 올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A나 A*를 받은 학생의 수는 지난 해에 비해 0.7% 증가한 19.1%로 이는 1994년 이후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이제는 더 이상 필수 과목이 아닌 제 2외국어를 시험 과목으로 선택한 학생들의 수는 다시 한번 감소해, 독일어의 경우 14.2%, 프랑스의 경우 13.2%로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여학생들이 여전히 남학생들보다 뛰어난 결과를 보이고 있지만, 남학생들의 시험 결과는 여학생들보다 더 빠른 향상 속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ITV 뉴스가 소개한 올해의 학생은 열렬한 축구 팬인 7살짜리 꼬마다. 올해 GCSE 시험에서 합격한 최연소 학생으로 여겨지는 안드레 버클리(Andre Buckley)는 Watford 출신으로 IT 과목에서 B를 받았다.

<전체 GCSE 결과>
응시생: 575만명 (0.3% 증가)
Pass율: A*-G: 98.1% (0.3% 증가)
A*-C: 62.4% (1.2% 증가)
A*/A: 19.1% (0.7% 증가)

<A*-C>
잉글랜드: 62.1% (1.3% 증가)
웨일즈: 62.3% (1% 증가)
북아일랜드: 71.7% (0.7% 증가)
남학생: 58.5% (1.5% 증가)
여학생: 66.2% (1% 증가)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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