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 뷰어로 보기

2006.08.25 01:57

기내 반입용 수하물 금지 계속된다

유로저널

(*.144.206.197) 조회 수 1243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기내에 승객들이 들고 갈 수 있는 가방을 제한하는 규정이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BBC가 보도했다. 이는 액체 폭탄의 위협이 아직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영국 교통부는 영국 공항에서의 보안 시설은 아직 액체 폭탄을 가려낼 능력이 없다고 말하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한 소식통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수주 내에 기내에 허용되는 가방의 크기를 늘릴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주 라이언 에어(Ryanair)는 기내 반입용 수하물 규제를 완화하지 않으면 정부를 고소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영국 공항에서 기내에 반입이 허용되는 수하물 크기는 45cm x 35cm x 16cm의 노트북 크기의 가방으로 제한되고 있다.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 Prev PIN 사용에도 불구, 카드 범죄 26% 증가

PIN 사용에도 불구, 카드 범죄 26% 증가 2007.10.04by 유로저널 〈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기내 반입용 수하물 금지 계속된다

단축키

단축키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학생비자 신청자, 지문체취 의무화

불법주차 단속 완화된다

보수당의 20억 파운드 주택난 돌파 정책, 반응 시큰둥

그레펜 타워 주민들, 정부에 “더 이상의 안일한 대처 못 참아”

대학생들, 학업 향상 위해 ‘smart drug’ 복용

이민자 증가로 향후 50년내 영국인구 폭증

英, 주요 재래시장 매주 60만 방문 호황중

젊은 운전자들, 네비게이션 선호

환경보호단체, 히드로공항에 소풍가다

영국 주택가격 18년만에 두자리 수 하락

비행기 좌석 6천만개 사라져

영국 성인근로자, 평균 주급 £457

런던,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위험 가장 큰 도시

에너지 요금 인상 예상

파견직, 정규직과 동일 처우 추진

마약 성분 감기약 판매 제한

영국 대학 유럽 우수 대학 상위권 석권

英 출입국 시 53개 정보 제출 의무화

PIN 사용에도 불구, 카드 범죄 26%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