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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레어(Tony Blair) 영국 총리가 향후 12개월 안에 총리직에서 내려오겠다는 성명문을 발표했다고 BBC 및 각 언론이 보도했다.
블레어 총리는 2주 후에 열리는 노동당 전당대회가 자신의 마지막 당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언제 떠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총리는 또한 지난 주 자신의 사임 날짜를 두고 불화가 있었던 노동당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총리가 새해에 사임 일정을 발표하고 5월까지 총리직을 넘겨줄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총리의 지지자들은 이번 성명이 그의 사임 계획과 관련된 불화를 잠재우길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노동당의 다른 MP들은 성명서가 다른 의견들을 잠재우기에는 불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의 간략한 성명서에서 총리는 언론에게 “지금 현재 중요한 것은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국가의 이익이고 이를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다 같이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몇 주후에 열리는 당 대회가 노동당의 리더로서 제가 이끄는 마지막 당 대회가 될 것입니다. 다음 주에 열리는 TUC 컨퍼런스는 제 마지막 TUC 회의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지금 당장 정확한 사임 날짜를 정하지는 않겠습니다.”라고 발표했다.
그동안 블레어 총리는 노동당 내부에서부터 그의 사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감에 따라 가장 심각한 정치적 위기를 맞은 후 어떤 행동을 취하라는 압력을 받아왔다.
재무장관 고든 브라운(Gordon Brown)은 앞서 블레어 총리가 앞으로 무슨 결정을 내리든 총리를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총리 자신이 언제 다우닝가를 떠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또한 이 결정이 총리의 개인적인 수습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운 장관은 총리가 다음 총선 전에 사임하겠다는 발표를 함에 따라 영국은 현재 매우 독특한 위치에 놓여 있다고 말하며, 결과적으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가 의문이라고 말했다.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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