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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음주와 관련된 사망 건수가 1991년 이후 거의 2배로 증가했다는 정부의 통계자료가 나왔다고 BBC가 보도했다.
이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 수치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추세에 있어 영국의 음주 문화 현실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
지난 1991년 음주와 관련한 사망자수는 4,144건이었다. 2005년의 수치는 8,386건으로 거의 2배로 뛰어 올랐다고 영국 통계청(ONS)이 발표했다. 반면, 2004년과 2005년 사이의 차는 165건이었다.
이번 수치를 분석한 결과 음주 관련 사망은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통계청이 밝힌 음주 관련 사망이라 함은 알코올 소비와 연관되는 질병이나 상태, 즉
만성 간 질환이나 췌장염 같은 병으로 사망한 경우를 의미한다.
남성의 경우엔 35세에서 54세 사이의 연령대에서 가장 큰 증가를 보였다. 남성과 여성 모두 55-74세 사이의 연령대에서 가장 사망률이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2005년에 이 연령대의 사망률은 10만 명 중 43.4%를 차지했다.
영국 보건부는 음주와 관련된 사망자 수가 늘어가고 있는 현실을 우려한다고 말하며, 이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는 알코올 판매 규제가 완화돼 바나 클럽에서 술을 팔 수 있는 시간이 연장되는 라이센스법이 시행된 바 있다.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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