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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임기말 역대 대통령 최고치 기록



* 윤석열 당선인, 취임 직전 첫 직무평가 역대 대통령중 최하위 기록해



* 임기말 대통령의 지지율(44%)이 취임직전의 당선인(42%)보다 높은 것은 헌정이래 최초 



1287-정치 1 사진 1.png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직전 지지율이 직선제이후 역대 대통령중 가장 최하위를 나타냈고, 취임직전 긍정 지지율이 부정 지지율보다 낮은 유일한 대통령이 될 전망이다.



1287-정치 1 사진 2.png



제13대 노태우 대통령은 같은 시기이던 1992년 5월 12%, 김영삼 대통령은 8%(1997년 8월)에 그쳤다. 김대중 대통령은 28%(2002년 9월)를 지켰다가 노무현 대통령 27%(2007년 9월), 이명박 대통령 23%(2012년 7~9월 평균)로 조금씩 낮아졌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선제 부활 이후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높은 반면,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 직전 첫 직무평가에서 예상 긍정 지지율은 박근혜씨를 제외하고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9~21일까지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44%로 16주째 부동의 역대급 40%대를 기록하고 있어 직선제 이후 역대 대통령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도 50%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결과는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검수완박) 법안 처리 문제로 정치권 갈등이 고조되는 상화에서 나온 조사로, 문 대통령 지지율엔 별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긍정평가는 ▲18~29세(20대) 39% ▲30대 50% ▲▲40대 51% ▲50대 47% ▲60대 36% ▲70대 이상 34%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7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84%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무당층에서는 30%가 긍정적으로, 52%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윤석열 당선자, 역대 대통령중에서 유일하게



직무수행 지지율은 폭락해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 앞서



반면, 윤석열 당선인는 당선후 40여일동안 당선인사로 포장하여 사실상 전국 순회 지방선거 사전선거 운동을 진행해왔지만 대통령 취임을 20여일 앞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직무수행 지지율은 8%p '폭락'해 42%를 기록해 취임 직전 첫 직무평가에 대한 긍정 평가가 역대 대통령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전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45%로 나타났다.



긍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75%), 보수층(65%), 대구·경북(61%)에서 높았지만, 부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4%), 진보층(69%), 30·40대(60% 내외) 등에서 높았다.



긍정평가 이유는 공약 실천(11%), 결단력·추진력·뚝심(7%), 인사( 6%)를 꼽았고, 부정평가 이유로는 인사(26%), 대통령 집무실 이전(21%), 독단적이고 일방적(9%) 등 독재적 권위적 불통 행태가 주류를 이루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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