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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브라운 재무장관은 수요일 예산안 발표에서 대기오염의 주범이 되는 연료 과소비 차량에 대해서는 로드택스를 두 배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더 타임즈가 19일자로 보도했다.

수상직을 맡기 전에 환경에 대한 재무장관으로서의 그의 신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해 4월 이후 구입한 22만 5천대에 달하는 4륜 구동차량과 스포츠카에 부과된 210파운드의 로드택스를 꾸준히 증가시킬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추후 2년 동안 이 금액은 400파운드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다른 차량 소유주들은 인플레이션 비율에 따른 추가 부담이 예상되며 저공해 차량은 세금이 감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브라운 장관의 이와 같은 결정은 환경보호론자들의 요구에는 미흡한 것이다. 환경연합은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차량에 대해서는 천 파운드에서 2천 파운드까지 로드택스를 올릴 것을 요구 해왔다.
그의 계획은 킬로미터당 225그램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랜지로버나 BMW X5 등을 주 타켓으로 하고 있지만 지난 4월 이전에 구입한 차량은 이번 세금인상 조치를 빠져나갈 것이다.

상속세에 있어서 특히 런던에 사는 집값이 치솟은 부동산에 매겨지는 세금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올 여름부터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하도록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도록 도와주는 니코틴 검이나 패치에 대한 부가세가 감면되거나 면제될 것이다.
경제인 연합은 브라운 장관이 회사에 대한 세금을 더 이상 강화하지 않도록 주장했다. 기술자 고용주 연맹은 ‘노동당이 집권한 후 백20억 파운드 이상의 세금이 더 부과 됐으며 이러한 급등은 회사들을 몰아내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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