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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논란이 되었던 정부의 새로운 신입 의사 채용 제도와 관련, 전반기 채용이 완료된 가운데 보건부는 새로운 훈련의 채용을 통해 채용 예정이었던 인원의 85%를 충원했다고 전하면서 새로운 제도가 그 동안 제기되어온 것만큼 문제가 있는 제도는 아니었다고 밝혔다며 BBC가 보도했다. 올해 들어 새롭게 시행된 훈련의 채용 제도는 기존과 같은 CV(개인 이력서)를 통한 채용이 아니라, 정부가 새롭게 고안한 온라인 상에서의 훈련의 신청 서비스(Medical Training Application Service)를 통한 채용이었다. 의사 구직자들은 본 서비스가 제공하는 내용이 부실하며, 구직자가 희망하는 곳에서 근무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지 않고, 무엇보다 많은 의사 구직자들이 채용 기회를 잃었다는 불만을 제기, 전문가들 또한 본 제도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해 보건부는 하반기에 본 제도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었다.

지난 상반기 신입 의사 채용 시, 총 15,600의 신입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훈련의 자리가 있었던 가운데 구직 신청자는 29,193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들 가운데 13,168개의 자리는 채용이 완료되어 다음 달부터 근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전히 14,000명의 신입 의사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 4,000명 만이 영국 출신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후반기에는 2,320개의 일자리가 주어질 예정이며, 최종 채용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이들을 위해 훈련의 자리로 1,000개가 준비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규 의사가 되는 과정은 아니더라도 보건부 소속 직원이 되는 수천 개의 자리 또한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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