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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완구에서 납 성분 과다 검출

영국 최대의 장난감 가게인 햄리즈와 장식품 판매점인 몬순에서 파는 아동용품 중에 인체에 치명적이리만큼 높은 수준의 납 성분을 가진 중국산 제품이 적지 않다고 더타임스지가 보도했다.
더타임스지에 따르면 런던과 버밍엄의 번화가에서 구입한 24점의 어린이용 팔찌류 중에서 8개가 납 성분이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6개는 납 성분이 무려 80%였다. 런던 한복판의 리전트스트릿 매장에서 파는 팔찌의 경우 납 성분이 93%가 넘었다. 국제적으로 허용되는 기분은 0.06%다.
중국의 완구업체들은 버려진 컴퓨터에서 납을 수거하여 장난감 제작에 쓰는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미국 최대의 장난감 판매업체인 매털에서 파는 중국산 장난감에서 납 성분이 과도하게 검출되어 매털측은 전세계적으로 1800만개의 제품을 대대적으로 회수하는 소동을 벌였다.
납 성분이 많은 장난감을 어린이가 씹거나 삼킬 경우 신경 손상을 입을 수 있고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한편 햄리즈측은 문제의 제품들을 매장에서 모두 없앴다고 발표하고 과도한 납 성분을 가진 제품들이 어떻게 성분 검사 시험을 통과할 수 있었는지 원인을 자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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