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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21:01
올해 GCSE 성적 5명중 한명꼴로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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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CSE 성적 결과 다섯명 중 한명은 최고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만프랑스와 독일어를 선택한 학생들의 숫자는 크게 줄어들었고 역사 과목 지원생도 떨어졌다. 전체적으로 시험에서 63.3%는 A-C의 성적을 받았는데 지난해에는 같은 성적을 62.4% 정도 받은 것에 비해 조금 올랐다. 5분의 1 가량인 19.5%가 최상위 성적인 A, A*를 받아 지난해 19.1%보다 향상됐다. 하지만 최소한 G 학점을 받아야 하는 전체 시험 통과비율은 98%로 지난해보다 0.1% 정도 약간 떨어졌다. 영어와 수학 과목의 성적은 약간 올라서 C학점 이상을 받은 학생이 지난해보다 더 많았고 과학 과목 성적도 더 올랐다. 제일 열세 과목은 외국어 부문. 독일어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0.2% 떨어졌고, 프랑스어는 8.2% 줄었다. 이같은 감소는 정부가 논란 끝에 14세 이후 학생들의 외국어 과목 선택을 필수가 아닌 조건으로 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역사 또한 시험을 치른 학생 수가 줄었다. 영국 전역에서 75만명의 지원생이 있었는데 이번 GCSE 결과를 보고 A레벨로 갈 것인지 직업 전선으로 나갈 것인지 결정하게 돼 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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