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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파운드 짜리 토니 블레어 자서전 발간을 놓고 오는 10월 출판사와 만나 협상하기로 했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블레어 전 총리 측근은 블레어가 미국 변호사인 로버트 바네트와 함께 런던에서 출판사와 직접 만날 예정이라는 것. 순 이익 5백만 파운드 정도를 거둬들일 것으로 보이는 자서전 발간의 유력한 출판사 후보는 랜덤 하우스와 루퍼트 머독 주식회사 소유인 하퍼 콜린스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사인 바네트씨는 이미 미국 전 대통령인 빌 클린턴의 자서전인 <나의 인생>을 1천2백만 달러로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블레어의 자서전 계약에 따른 변호사비용은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블레어의 자서전 내용에서 총리직을 계승한 고든 브라운을 난처하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블레어의 측근은 자서전 출간은 '몇년이 걸리는' 일이라며 일축했다. 블레어 전 총리의 대변인이었던 앨래스테어 캠벨은 현 정부에 손해를 끼치길 원치 않는다며 민감한 부분은 스스로 없애버리기도 했다. 블레어 역시 노동당이 제4기 집권을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거듭 말하면서 비슷한 태도를 견지했다.
블레어 총리 시절 부총리를 지낸 존 프레스코트 역시 저서 출간 계약을 매듭지었다. 헌터 데이비스가 대필할 예정인데 데이비스는 이미 비틀스의 전기를 비롯해 웨인 루니의 자서전도 저술한 바 있는 지명도 있는 전기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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