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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하의 시험 감독기관인 교육수험평가원(Qualifications and Curriculum Authority)이 앞으로도 학생들이 아무런 제약 없이 A레벨 재시험을 치를 수 있게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에서는 보통 A레벨 시험 성적을 가지고 대학에 지원한다. A레벨은 2년 과정인데 시험은 나누어서 본다. 1년차에 보는 시험을 AS레벨이라고 하고 2년차에 보는 시험을 A2라고 한다. 배점은 똑같다. 대학 지원은 여름에 발표되는 AS 성적을 가지고 하게 되며 대학은 A2 성적을 어느 등급 이상 받아오라면서 학생을 조건부로 합격시키는 것이 대부분이다.
AS 시험을 잘 못 본 학생은 다시 시험을 볼 수가 있다. 재시험을 더 못 보더라도 가장 잘 본 시험을 공식 점수로 인정하기 때문에 학생 입장에서는 밑져야 본전이다. 때문에 일부 사립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점수를 높이기 위해 아예 재시험을 권장한는 비판을 받아왔다. A2 과정을 같이 공부하면서 AS 시험을 다시 보면 당연히 성적이 좋아질 수밖에 없고 이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
실제로 AS 재시험을 본 학생은 마지막 성적도 더 올라가는 것으로 교육수험평가원 보고서에서 확인되었다. 그러나 교육수험평가원은 재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므로 재시험을 봐서 성적이 올라갔다고 해서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라는 원칙을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학생들은 원하면 몇 번이든 재시험을 볼 수 있지만 대부분은 1년차에 본 AS레벨 시험만 재시험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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