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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 01:33
오스트리아 IT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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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 IT 부문 현황 ( 자료원 : VITE 제공)
오스트리아 IT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빈 오스트리아 수도 빈이 오스트리아뿐만 아니라 중동부 유럽 지역의 IT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IT업체들중에서 업체 수 기준 종업원 고용규모가 2.5명에서 15명 사이인 중소기업의 비중이 98%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1인 기업의 숫자도 전체의 55%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돼 독창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력만 있으면 상대적으로 쉽게 창업이 가능한 IT 부문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현재 빈의 IT 부문에는 오스트리아 전체의 32%에 해당하는 1000개의 R&D 관련 연구소, 기관 및 단체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 종사 인력만 3만 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빈 전체 IT 인력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로 매년 20억 유로 이상이 관련 R&D 활동에 지출되고 있다. IT 산업의 중심지로서 빈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현재 수도 빈에는 오스트리아의 우수한 IT 관련 기업 이외에도 다수의 다국적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오스트리아 유로저널 유소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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