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9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사진>높이 210미터의 몽파르나스 타워


27세의 한 남성이 58층, 총 210미터에 달하는 파리 몽빠르나스 타워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

목요일 오전, 파리시내 전경에 관한 탐방기사를 쓰기 위해 취재 차 몽파르나스 타워를 방문한 잡지 « La Vie »(인생)의 한 기자가 건물의 58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고 « 르피가로 » 3월 8일자는 보도하였다. 그는 안전망이 설치된 테라스에 올라갔고 일반인에게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통로에 접근하는 것을 요구하였다. 규정에 따라, 기자가 통로에 접근할 때 소방관을 대동하도록 타워의 안전책임자를 불렀다고 타워의 관계자 카롤린 데즈르와는 설명하였다. 기자는 소방관의 감시를 따돌리고 건물 밖으로 몸을 던졌다.  그는 200미터 아래 타워 바로 밑에 위치한 쇼핑센터 지붕위로 추락하였다.

데즈르와씨는 « 기자는 전혀 이상한 행동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조용해 보였다. 우리는 그를 믿었다 »라고 설명하였다. 건물의 꼭대기 층인 58층에서 자살이 일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반인에게는 접근이 금지되어 있는 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년과 3년 전에 테라스에서 자살이 있었던 적은 있다. 파리 15구 경찰서가 사건조사를 맡았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00 2070년 프랑스 인구 7천6백5십만 명에 이를 전망 file eknews 2016.11.08 2697
6599 프랑스인 5분의 1, 이틀에 한 번 샤워한다. file eknews09 2012.10.15 2696
6598 Alstom Power Boilers 사, 직원들 석면 노출 사건으로 법정행 file 유로저널 2006.09.05 2696
6597 프랑스 정치인들.. 휴가는 어디서 무엇을? file 유로저널 2006.08.04 2695
6596 프랑스 맛기행 (3)- 파리의 푸짐한 주막 인심 삼부자 file eknews 2017.07.03 2692
6595 40대 남성, 습관적 알콜 섭취량 증가. eknews 2011.03.18 2687
6594 프랑스 신차 판매량 증가, 외국차량은 감소 file eknews 2014.04.01 2686
6593 프랑스, 10월부터 에어비앤비가 자동적으로 도시세 대납 eknews 2015.10.01 2685
6592 13일, 제125회 니스카니발 개막. file 유로저널 2009.02.10 2685
6591 <헤밍웨이의 파리의 축제> 1921년- 1926년 편집부 2019.08.07 2680
6590 그렁파리 프로젝트 국회 상원 통과. file 유로저널 2010.05.31 2680
6589 프랑스 관용지수 상승한 반면 외국인에 대한 편견 여전(1면) file eknews10 2017.04.03 2677
6588 프랑스 문화생활 정보 file eknews 2014.03.11 2675
6587 케밥 먹고 16세 소녀 사망. eknews 2011.03.18 2674
6586 프랑스의 다자녀 가정, 생활고 등으로 어려움 겪어 file eknews 2014.02.16 2673
6585 프랑스인들, 개인 생활과 직업 세계 구분하기를 선호해 file eknews09 2013.09.30 2673
6584 최저임금(SMIC), 2% 인상 예상된다. eknews 2011.04.21 2673
6583 인종차별 발언으로 유죄선고 받은 장-마리 르 펜 유로저널 2006.06.01 2672
6582 파리, 대형 백화점, 쇼핑몰 등 소매업 일요일 영업 증가 (1면) file eknews 2017.01.10 2671
6581 제레미의 참사 file 유로저널 2006.07.14 2670
Board Pagination ‹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