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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09.02.03 03:48
日, 중국.러시아 맞서 군사력 증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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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경제력을 바탕으로 군비 확충을 급속히 진행해 온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력 증강에 맞서 본격적으로 군사력 재정비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은 특히 중·러 두 나라가 악화 일로에 있는 국내의 경제 악화로 인한 국민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국외 문제에 대한 관여 등 분쟁지역에서 의도적으로 긴장을 조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일본 방위당국은 중국이 첨단 전투기와 신형 잠수함,탄도미사일을 대만해협에 집중 배치하는 등 당초 예상했던 수준을 넘어서는 군사력 확대를 계속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대표적인 분쟁 발생 가능지역으로는 선진 각국이 석유 의존에서 탈피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한 상황에서 일본과 중국이 분쟁 중인 대만해협과 동중국해 가스전 주변 해역, 일본과 러시아가 영유권 분쟁 중인 홋카이도 북쪽 4개섬이 지목됐다. 이들은 군비 증강을 진행시키는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대응을 비롯해 ▲탄도 미사일 개발과 핵실험을 단행한 북한에 대한 방어력 증강 ▲육해공 자위대의 전투능력 증강 ▲우주의 군사적 이용 대책을 채택했다. 유로저널 국제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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