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베르사이유 왕실채원안 서울텃밭 잔치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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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전체
2009.07.02 21:02
동해에서 한일해상훈련을 한다니? 어찌 이런일이
조회 수 1538 추천 수 0 댓글 0
일본은 절대 우리의 우방이 아닙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위험스런 나라입니다.
그들이 군함이 동해에서 우리군함과 훈련하고 일본함이 우리항에 입항한다합니다.
경계해야할 나라와 훈련이라니 우리의 안방을 내주자는 겁니까?
우리의 보호막이 뚫린것 같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해야할 군인이 적군과 훈련이라니 이게 왠일 입니까?
일본군이 적군이 아니라구요?
일본과 친해져야 한다구요??
세계화 시대에 왜 일본만 적군이냐구요?
그럼 중국과 해상훈련해도 되나요?
도무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대한민국국민이 이사실을 인지하고 우리의 국토를 지켜야합니다......................
아리랑 3호 위성 발사체 문제도 그렇다.
이미 러시아측과 기술 이전을 전제로한 협상이 마무리 지을 시기였다 안다.
그런데 왜국 기업인들 한국에 불러,참석해준 댓가로 왜국 기업에게 아무런 조건없는 특혜식 수주를 체결하는가?
'미쓰비시'라는 기업체의 정체가 무엇인가 말이다.
일제강점기,근로정신대라는 미영하에 소녀 근로대를 맘껏 부려 세운 기업체가 아니던가?
아직도 그분들에 대한 그 어떤 사죄나 댓가를 거부하고 있지,아마.
미국,일본이 이명박정부의 생각하는 전세계의 전부인가?
오바마를 만나서도 왜국 총리 만나서도 '5자 회담'운운하는 저렴한 국제관이 문제를 낳게 하는 형국이다.
한반도 자주권과 한반도 문제를 어이 타국의 힘만으로 해결 가능하다 주절거리는가 말이다.
대체 6자 회담,의 당사자인 북한을 빼고 북한 문제를 논의하자는 발상은
어느구조의 어디에서 지시하던가 말이다.
대북 주도권을 서로 쥐고,그에 따를 자국의 이해득실 계산에 바쁜 주변 4강이다.
중국과 러시아측이 이명박,당신의 초딩적 발상에 손을 들어 주리라 보는가?
머잖아 6자 회담에서 남한도 빠지라 하진 않을런지 걱정이 유만부득이다!
대통령이라는 자리,것두 국제적인 얼굴마담의 위치에서 내뱉는 대통령의 입,
최소한 삼세번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는 언동을 해야할 것이다.
무의식적인 상태에서의 발언이었다 해도 문제지만,
거듭 이어지는 자의식의 표출처럼 느껴지는 왜국 퍼주기 발언과 행동엔 알수 없는 민족적 자존심문제이다!
뉴스에 보도 안댄 뉴스..... 인터냇논객 수백명이 정부정책 비판글로 인해 견찰로부터 구속은 물론이고 사이버수사대로부터 수백명이 블랙리스트에 올라 암암리에 협박 공갈 당하고 있으며.소비자 불매운동 사이트인 언론소비자주권협회 회원들 24명구속 소환하고 대표자연행은 물론이고.. 대운하 4대강 반대운동 미디어악법 반대 교육정책반대하는 수천명 선생님은 물론이고 각 집회참가자들..1년반동안 수천명을 을 무더기로연행 소환 구속하고있다..이잰 한국에서는 인터넷사이트에 글 올리는것조차 맘대로 할수없는 독재세상이다
자세한 뉴스 진실된뉴스 정보는 다음사이트 아고라로 오시면됍니다
http://agora.media.daum.net/de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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