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랑스의 한 가정을 방문한 도우미가 하반신 마비의 남자를 위해 사과를 깍아 주고 있다. (사진)

현재 프랑스에서는 개개인을 위한 서비스 업종이 붐을 이루고 있다. 덕분에 “2006년 말 현재 130 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1 516 000 명이 일자리를 얻게 되었다”고 12월 18일 자 메트로 지가 보도했다. 이것은 이 분야에서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율을 비율로 따져 봤을 때, 전년도에 비해 11.3% 증가한 수치이다.

1 516 000 명 중 1 269 000 명은 개개인이 직접 연락을 취해 고용된 경우였다. 또 나머지 247 000 명에 이르는 ‘도우미’들은 기업체나 협회에 등록되어 있었다. 이 분야 종사자들의 수는 내년이면 14%가량 더 증가해 총 1 700 000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는 ‘가정방문 도우미’들이 공식적으로 취업시장에서 자리를 굳히자, 이들을 관리하기 위해 생겨나는 기업 및 협회들의 수도 덩달아 증가하여 1년 새 11 000여 개에 이르고 있다.

한편 이들을 필요로 하는 가정들과 업무 특성상 전일 근무를 하는 도우미들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부가 실시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백 만 여개의 ‘가정방문 도우미’ 일자리들은 주당 35시간을 전일 근무로 하는 275 000개의 일자리와 맞먹는다.

한편 2005년 7월에 실시된 ‘보를로’ 계획은 노인들을 위한 청소 도우미, 말벗 도우미, 보모등 이 분야에서 있을 수 있는 스무 여개의 서비스 활동들에 대해 정의한 바 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94 프랑스, 정부 재정 조치로 인한 경기 회복 기대(1면) file eknews10 2019.02.05 1114
6493 프랑스, 1월 물가상승률 1,2%, 둔화추세 유지 file eknews10 2019.02.05 707
6492 프랑스, 심각한 주거빈곤 해결책 요원 file eknews10 2019.02.05 2357
6491 프랑스, 2018년 창업율 증가 추세 이어가 file eknews10 2019.02.05 1344
6490 국제 투명성기구, 부패실태 조사, 프랑스 21위 file eknews10 2019.02.05 1159
6489 다보스 여론조사, 미래 불신론 가장 높은 나라는 프랑스(1면) file eknews10 2019.01.22 1042
6488 프랑스 유수 기업들, 수익은 오르고 세금은 내리고 file eknews10 2019.01.22 1696
6487 IMF, 프랑스 2019년 성장률 하향 조정 file eknews10 2019.01.22 1164
6486 프랑스, 노딜 브렉시트로 인한 경제위기 우려 file eknews10 2019.01.22 1081
6485 프랑스, 청년 실업자 절반이 이민가정 출신 file eknews10 2019.01.22 1082
6484 프랑스, 국민 대 토론회 두 달 동안 진행 예정(1면) file eknews10 2019.01.15 951
6483 마크롱 대통령, 이민자 쿼터제 제안 file eknews10 2019.01.15 1006
6482 프랑스, 구매력과 무관하게 가계 신뢰도는 하락 추세 file eknews10 2019.01.15 874
6481 프랑스, 병원예약 사이트 Doctolib, 원격 의료 상담 시작 file eknews10 2019.01.15 1536
6480 파리시, 9월부터 어린이 대중교통 무상제 실시 file eknews10 2019.01.15 1665
6479 프랑스 2019년 경제 성장 둔화로 1,3% 성장 전망 file eknews10 2019.01.08 906
6478 프랑스 유력인사들, 비유럽권 유학생 학비 인상 반대 동참 file eknews10 2019.01.08 881
6477 프랑스 ‘노란 조끼’운동, 실업문제 논의 결여 file eknews10 2019.01.08 1501
6476 프랑스, 2018년 12월 물가 상승률 둔화 file eknews10 2019.01.08 1603
6475 파리 루브르 박물관, 2018년 1000만 관객 최대 기록 file eknews10 2019.01.08 1283
Board Pagination ‹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