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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프랑스> 4월 30일자는 보비니의 센생드니 경찰서에서(DDSP)에서 근무하던 한 여성 경찰관이 퇴근길에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 사건은 6 주 만에 두 번째로 발생하는 일이어서 경찰관계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 정보에 따르면, 용의자로 보이는 두 세 명의 남성들을 심문하였지만 이들은 증거가 미비해 풀려났다. 이번 사건이 피해자의 직업과 관련이 있는지 혹은 용의자들은 피해자가 DDSP를 나올 때 눈에 띄어 쫓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인지 알 수 가 없었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DDSP와 몇 백 미터 떨어진 곳이다. 이곳은 지난 3월 18일 31세의 한 여성 경관이 사복을 입고 퇴근을 하다 두 명의 남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장소이기도 하다. 용의자들은 현장에서 도주하였고 신원도 파악하지 못하였다.

프레데릭 라가슈 프랑스 제 2의 경관조합 ‘알리앙스’ 사무총장은 부상당하고 공격 당하는 경찰들이 너무 많아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 더 이상 두 손 놓고 있을 수 만은 없습니다. 경찰의 신변이 보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니꼴라 사르코지는 30일 월요일 성명서를 통해 여성 경찰 성폭력 사건이 몇 주간에 두 번씩이나 발생한 것에 크게 ‘분개’한다고 밝혔다. 사르코지는 스스로를 도덕과 법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불량배들이 이와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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