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랑스 대선 후 프랑스인 인질의 석방 여부를 결정하겠다던 아프가니스탄 무장세력인 탈리반이 5월 6일 프랑스의 새로운 정부가 구성될 때에 결정을 미루겠다고 통보하였다. 5월 5일자 르몽드는 NGO단체인 « 어린이의 지구 (Terre d'enfance) »에서 활동하던 에릭 당프르빌과 세 명의 아프가니스탄 현지 안내원을 인질로 잡고 있는 탈리반은 프랑스군의 아프가니스탄 철군 혹은 인질간 교환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프랑스 정부의 동의 하에 돈을 통한 인질석방을 꾀하고 있지만 탈리반이 이를 거부하고 있다. 탈리반은 프랑스 포로에 대해선 유연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가 프랑스는 이라크 파병을 하지 않았고 프랑스군이 한창 소요가 일어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남부에 주둔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4월 28일 « 어린이의 지구 »의 세실 꼬르들리에를 석방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2003년과 2005년 사이 탈리반이 납치한 11명의 외국인중 8명이 석방되었고 2006년엔 7명중 5명이 사살되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0 프랑스, 사회보장 혜택 빈곤율 감소시켜 file eknews10 2019.09.10 1235
6439 프랑스, 사회보장 비용 유럽에서 최고, 효율성 확인 eknews02 2018.06.27 1280
6438 프랑스, 사회계층 이동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1면) file eknews10 2019.11.26 1268
6437 프랑스, 사치품목 소비 비약적으로 증가 file eknews 2014.02.18 2087
6436 프랑스, 사상최대의 증시폭락. file 유로저널 2008.10.07 1082
6435 프랑스, 사상최대의 증시폭락. file 유로저널 2008.10.07 1293
6434 프랑스, 사무직 임금 상승 추세 이어가 file eknews10 2019.09.03 1172
6433 프랑스, 빈곤층 청년과 학생 증가로 사회 문제로 제기 file 편집부 2020.02.19 1153
6432 프랑스, 빈곤층 청년과 학생 증가로 사회 문제로 제기 file 편집부 2022.03.08 67
6431 프랑스, 빈곤층 청년과 학생 증가로 사회 문제로 제기 편집부 2021.08.30 624
6430 프랑스, 빈곤층 점점 더 가난해져 file eknews 2014.09.09 1941
6429 프랑스, 빈곤율 다소 감소 eknews10 2017.10.24 1226
6428 프랑스, 빈곤 생활 노동자 백만 여명 file eknews10 2019.06.11 1167
6427 프랑스, 비즈니스 환경 안정세, 하반기 경기 완화 기대(1면) file eknews10 2019.10.01 1507
6426 프랑스, 비정규직의 정규직 진입 장벽 여전히 높다 file eknews10 2019.08.27 1699
6425 프랑스, 비정규직과 단기계약 상승세 eknews02 2018.06.26 973
6424 프랑스, 비유럽권 유학생 대학 학비 인상 예고(1면) file eknews10 2018.11.20 1901
6423 프랑스, 비싼 전기요금 지난 10년간 50% 상승 file eknews10 2019.04.09 1277
6422 프랑스, 브리지뜨 마크롱 영부인 직위 명문화 eknews10 2017.08.22 1418
6421 프랑스, 브렉시트 이후 대영국 수출 10% 이상 감소 예상 file eknews 2016.07.12 2304
Board Pagination ‹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