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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0년을 맞이하는 글레낭 학교(Ecole des Glénans) 덕분에 파리에서 쉽게 항해면허증을 획득할 수 있다. . 많은 이들이 브르따뉴나 남불의 학교들은 알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배를 배우는 것을 운전을 시작하고 익힐 수 있는 루이-블레리오 둑 (Quai Louis-Blériot) 은 잘 모른다.

1950년 5구에 있는 당똥거리의 한 까브에서 항해이론수업을 시작했었고 1955년 글레낭의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루이-블레가오에 정박된 한 노후한 선박에서 실습수업이 열렸다. 50년이 지난 지금은 수 천명의 사람들이 수업을 받거나 면허증을 따기 위해서 이곳을 찾는다. “글레낭에 가입한 이들의 절반은 파리시민들 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프랑스 전역에서 또는 유럽에서 오는 이들로 13000명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13세부터 항해나 기상학에 대한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근해나 원해를 항해 할 수 있는 면허증도 딸 수 있습니다.”라고 글레낭의 부대표인 크리스틴느 푸리숑이 글레낭에 대해서 설명했다.

오늘날 글레낭 학교학생의 35%는 여성들이다. 푸리숑 부대표는 “이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수업시간도 유동적이고 원거리교육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남녀평등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면허증을 따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면허취득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어려운 시험은 던져진 튜브를 안전하게 회수하는 것입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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