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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에 프랑스인이 보낸 문자메시지는 모두 2억5500만통이었다고 피가로지가 보도했다. 이것은 1년 전보다 21.5%가 늘어난 수치다. 폭증하는 통화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통신사들은 직원들을 추가로 투입했다. 프랑스 국민은 1월 1일 자정부터 새벽 1시까지 1시간 동안 자그만치 500만통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프랑스 최대의 통신사 오랑주 가입자들은 12월 31일 밤 9시부터 1월 1일 아침 8시 사이에 모두 6220만통의 문자메시지를 보내 1년 전의 5300만통보다 17.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1월 1일로 막 넘어간 순간에는 초당 11230통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프랑스 제2의 통신사인 SFR 가입자들은 1340만통의 문자메시지를 보내 16.5%의 증가율을 보였고 제3위인 부이귀에 가입자들은 750만통을 보내 1년 전의 800만통보다 약간 줄어들었다.
새해 인사는 여전히 문자메시지로 많이 보냈지만 사진이나 비디오를 보내는 MMS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 SFR 가입자들은 자정부터 새벽 1시까지 모두 255000통의 MMS를 보내 1년 전보다 40%나 늘어났다. 오랑주 가입자들은 같은 시간에 모두 155000통의 MMS를 보내 1년 전의 147000통보다 약간 증가한 데 그쳤다고 피가로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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