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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최고령자로 알려졌던 클레망틴 솔리냑(Clémentine Solignac) 할머니가 지난 25일, 오뜨-루아르(Haute-Loire)지역의 보레이-쉬르-아르종(Vorey-sur-Arzon)의 한 양로원에서 향년 113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고 르피가로가 보도하였다.

양로원 원장 샤잘(Martine Chazal)씨는 TF1 과 가진 인터뷰에서 "솔리냑 할머니께서는 아침 6시경 가족들의 품에서 조용히 눈을 감으셨다"고 전했다.

1894년 9월 7일, 양로원에서 얼마 멀지 않은 에이라바제(Eyravazet)에서 태어난 솔리냑 할머니는 2007년 9월 프랑스 최고령자가 되었다.

지난 2000년 보레이 양로원으로 오기 전 106세까지 오뜨-루아르에 있는 집에서 혼자 살아왔던 솔리냑 할머니는 항상 그녀의 나이에 대해 말할 때면 "신께서 내 나이를 잊으신게지.. "라고 말씀하시곤 하셨다.

1921년, 27세의 늦은 나이로 1차세계대전 상이용사와 결혼한 할머니는 30세의 나이에 자식을 보게 된다. 1961년 남편을 먼저 보낸 솔리냑 할머니는 자식(83세) 마저 지난해 9월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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