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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살인 수법으로 유럽을 경악케 한 런던의 프랑스 유학생 살인사건에 3번째 용의자를 구속했다고 르몽드가 지난 6일 영국 경찰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이 새로운 용의자는 19살의 영국 청년으로 영국 서부의 켄트(Kent) 지방 람스게이트(Ramsgate)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켄트 지방의 마르게이트(Margate)에서 잡힌 이 청년은 현재 켄트 관할 경찰서에 구속된 상태이며, 조사를 위해 곧 런던 경찰청으로 압송될 것이라고 경찰 관계자가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이번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모두 7명이며, 이중 다니엘 소넥스(Daniel Sonnex)와 니겔 에드워드 파머(Nigel Edward Farmer)만 현재 경찰에 계속 구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니겔 파머는 살인죄와 더불어 살인을 은닉하기 위한 방화죄로 구속되었으며, ‘위험 인물’로 따로 분류되었던 23세의 다니엘 소넥스도 현재 런던 경찰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29일, 런던에서 유학중이던 23세의 프랑스인 로랑 모노모(Laurent Bonomo)와 가브리엘 페레(Gabriel Ferez)은 뉴 크로스(New Cross)의 스텔링 가든(Sterling Gardens)에 위치한 자신들의 스튜디오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이들은 약 240여군데를 칼로 찔리고, 불에 태워지는 등 희대의 살인극으로 영국과 프랑스는 물론이고 유럽 대륙을 경악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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