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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루이 보를루(Jean-Louis Borloo) 환경부 장관이 오는 2020년까지 생활 에너지의 20%를 대체하게 될 재생(녹색)에너지 개발계획을 발표했다고 르 파리지앙(Le Parisien)이 지난 17일(월요일) 보도했다.
재생에너지 주간을 맞은 쟝-루이 보를루 환경부 장관은 프랑스의 대체에너지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발하고 오는 2020년까지 생활에너지의 20% 이상을 대체하게 될 재생(녹색)에너지 개발을 위한 50여 개의 구체적인 시행 안을 발표했다.
계획안의 핵심적인 사항은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지열 등 오염의 우려가 없고 무한히 반복 재생되는 녹색에너지를 이용하여 복합주택과 공공장소, 산업현장의 난방을 공급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으로, 프랑스 정부는 이를 위해 오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총 10억 유로의 개발비를 투자할 예정이다.
지열을 이용한 난방시스템은 2020년까지 6단계에 걸쳐 구축할 예정이며 먼저 일-드-프랑스, 알자스, 아키탄느, 미디-피레네, 마시프-성트르 등 5개 지역의 2백만 가구에 시범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풍력 발전시설은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삶의 질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고도제한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시설물의 안전문제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설치될 계획이고 태양열 발전의 경우, 프랑스를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태양열 발전시스템을 가진 나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2011년까지 각 지역에 최소한 한 개 이상의 태양열 발전센터를 설립하고 우선적으로 대형쇼핑센터, 산업시설, 대형농장 등의 태양열 패널 설치를 지원하며, 최종적으로는 태양열 패널 설치를 원하는 각 가정에도 30 m2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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