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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영국에서 내놓은 경제구제 대책안의 호재에 힘입어 금주 초반 국제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지난 월요일(24일), 르 푸앙(Le Point)이 보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심리적 마지노선인 3천 포인트를 밑돌던 프랑스의 CAC 40 지수가 월요일 하루 동안, +10,09%의 높은 폭으로 상승한 3.172 포인트로 장을 마감하면서, 주가 3천 선을 가뿐히 회복했다. 이 같은 급등은 지난 10월 13일의 +11,18% 급등에 이어 CAC 40 개장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상승폭에 해당한다.
미국과 유럽 다른 나라의 증시도 장초반의 급등으로 인해 활기찬 한 주를 시작했다. 영국의 Footsie 지수는 +9,84% 상승하였고, 독일의 DAX지수도 +10,34%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미국의 다우 존스와 나스닥 역시, 각각 +3,72%, +4,28%의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아시아 증시의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니케이 지수가 +2,70%의 상승으로 유일한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상하이 -3,67%, 서울 -3,3%, 홍콩 -1,6% 등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우울한 한 주를 시작했다.
유럽과 미국의 이 같은 증시 급등은 지난 일요일 저녁, 미국정부가 발표한 시티그룹 구제금융계획안과 영국이 경기부양책으로 내놓은 부가세 인하 방침 등의 호재에 힙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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