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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01:44
프랑스 유가 연이은 소폭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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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산 브랜트유의 가격이 배럴당 40달러 이하로 하락하는 등 국제유가의 폭락으로 말미암아 프랑스 내 기름값도 연이은 소폭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난 월요일(8일), 르 파리지앙(Le Parisien)이 보도했다. 프랑스 정유업연합회(Ufip)의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소비량을 보이는 경유의 가격이 지난주 리터당 1,033유로로 이주 전의 1,063유로에서 추가로 2,8% 하락한 가격을 보이면서 리터당 1유로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가의 폭등으로 말미암아 연일 최고가를 갱신하던 지난 5월 30일에는 리터당 최고 1,454유로까지 가격이 치솟았었다. 무연휘발유(Sans plomb 95)의 가격도 지난주, 리터당 1,110유로까지 하락해 이주 전의 1,120유로에 비해 0,9%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연휘발유의 최고가는 지난 6월의 1,497유로였다. 가정용 등유의 가격도 지난주, 리터당 0,606유로로 이주 전의 0,639유로에 비해 5,1% 하락했으며 최고가는 지난 7월 초 1,014유로였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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