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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를 맞아 프랑스 내에서 발송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총 3억 6천만 건에 이르러 사상최고의 사용률을 기록했다고 프랑스 내 각 이동통신사의 통계를 인용하여 르 푸앙(Le Point)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해를 맞은 지난 1월 1일 0시부터 같은 날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발송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는 2008년 1월 1일의 같은 기간에 발송된 문자메시지 2억 5천2백만 건에 비해 대폭 상승한 3억6천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회사별로는 오랑쥬(Orange)를 이용해 발송된 문자메시지가 작년보다 30% 증가한 양인 1억 4천9백만 건이며, SFR은 작년보다 무려 62% 증가한 1억 3천만 건, 부이그 텔레콤이 47% 상승한 8천만 건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1월 1일 0시부터 새벽 1시까지 1시간 동안의 사용량이 6천8백만 건으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이 같은 현상은 각 이동통신사의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문자발송 무제한 정액제 등에 가입하는 사용자가 급증한 데에 따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진과 동영상메시지(MMS)의 사용량도 높은 폭으로 증가하여 오량쥬를 이용한 MMS 발송량이 1백8십만 건(+37,7%), SFR 1백7십만 건(+49%), 부이그 텔레콤 6십만 건(+60%) 등의 수치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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