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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요일이라 불렸던 유럽증시의 전체적인 폭락이후 프랑스의 주가지수 CAC 40이 요요현상을 거듭하고 있다고 15일, AFP가 보도했다.
파리 -4,56%, 런던 -4,97%, 프랑크푸르트 -4,63%, 마드리드 -4,03%, 밀라노 -3,56% 등 유럽증시 전반에 걸친 폭락세를 기록하였던 검은 수요일을 지나고 3.052포인트에 머물던 CAC 40 지수가 심리적 저지선인 3.000포인트 안팎을 오르내리며 요요현상을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50분에는 주가가 2.999,55포인트까지 내려가며 작년 12월 5일 이후 처음으로 3천 선을 밑돌았고 오전 11시에는 0,28% 포인트를 회복한 3.043,52포인트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와 아시아의 증시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같은 날 다우 존스 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2,94%, -3,67% 폭락하였고 도쿄 니케이 지수 또한 -4,92% 폭락하였으며, 서울의 코스피 지수는 -6,03%까지 폭락하며 검은 목요일을 이어갔다. 이날 런던의 풋시 지수는 -0,72%, 독일의 닥스 지수는 0,80%의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며 장을 마감했다.
작년 11월 24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미국과 영국에서 내놓은 경제구제 대책의 호재에 힘입어 +10,09%의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며 한동안 지속되었던 3000포인트 미만의 약세에서 탈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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