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2008년, 프랑스 내 외국인 입양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월요일(19일), 프랑스 입양사무소(AFA)의 자료를 인용한 르 몽드(Le Monde)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프랑스에 입양된 입양아는 모두 3.266명으로 2007년에 비해 3%가량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07년에는 2006년에 비해 20%가량 급감했었다.
입양아의 국적별로는 아이티가 731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고, 에티오피아 484명, 러시아 315명, 콜롬비아 305명, 베트남 284명 등의 순이다. 입양아 증가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나라 역시 아이티로 2007년의 403명에 비해 많은 수의 어린이가 입양되었으며, 콜롬비아의 경우 서류심사원들의 파업으로 말미암아 2007년의 375명보다 적은 수의 어린이가 입양되었다.
개인적인 방법을 통해 입양을 한 인구는 2007년의 38%에 비해 소폭 감소한 37,1%이고 프랑스 입양사무소(AFA)를 통한 입양 역시 전년 보다 3% 감소한 17,8%이며 기타 입양단체(OAA)를 통한 입양은 42,9%(2007년 42%)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3%에 해당하는 입양은 외국에 거주하는 프랑스인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프랑스 내의 외국인 입양이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체류국 현지의 입양은 소폭으로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1. 프랑스 내 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 11명.

  2. 프랑스 내 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 11명.

  3. 프랑스 내 연료 소비량 하락세 유지.

  4. 프랑스 내 연료 소비량 하락세 유지.

  5. No Image 15Mar
    by 편집부
    2021/03/15 by 편집부
    Views 679 

    프랑스 내 영국 면허 소지자,내외국인 관계없이 새로 발급받아야

  6. 프랑스 내 외국기업 점유율 높지 않다

  7. 프랑스 내 외국인 입양 소폭 증가.

  8. 프랑스 내 외국인 입양 소폭 증가.

  9. 프랑스 내년 예산안, 구매력 상승 위해 총력

  10. No Image 12Sep
    by 유로저널
    2006/09/12 by 유로저널
    Views 1968 

    프랑스 내무부 장관, 뉴욕과 워싱턴 방문 재개

  11. No Image 12Sep
    by 유로저널
    2006/09/12 by 유로저널
    Views 1002 

    프랑스 내무부 장관, 뉴욕과 워싱턴 방문 재개

  12. No Image 12Sep
    by 유로저널
    2006/09/12 by 유로저널
    Views 913 

    프랑스 내무부 장관, 뉴욕과 워싱턴 방문 재개

  13. 프랑스 내무부, S로 분류된 이슬람주의자 명단 공개 거부

  14. 프랑스 네명의 장관, 에코 산업 추진 가속화 요구(1면)

  15. 프랑스 노동 비용, EU회원국들보다 여전히 더 높아

  16. 프랑스 노동법 개정 반대 시위 이어져

  17. 프랑스 노동법 개정 반대 시위대, 리퍼벌릭 광장 점거 강제 해산

  18. 프랑스 노동법 개정안, 새로운 난관에 봉착

  19. No Image 05Sep
    by eknews03
    2017/09/05 by eknews03
    Views 1537 

    프랑스 노동법 개정안, 해고 쉽게 만들기

  20. 프랑스 노동부, 2020년까지 실업률 7%로

Board Pagination ‹ Prev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