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지난달 24일, 프랑스 남서부에 몰아닥쳐 엄청난 피해를 안겨준 폭풍 클라우스 이후 또 다른 거대한 폭풍이 몰아닥칠 것이라고 프랑스 기상청이 예보했다.
월요일인 9일 밤에 프랑스 서부와 북부의 광범위한 지역에 몰아닥칠 것으로 예상되는 폭풍은 브르타뉴(Bretagne)와 일-드-프랑스(Ile-de-France)를 거쳐 알자스(Alsace)에 까지 이를 전망이며 다음 날에는 벨기에와 룩셈부르그 등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대서양에서부터 불어오는 이번 폭풍으로 프랑스 북동부 벙데(Vendée) 지방에는 최고 140km/h의 바람이 일 것으로 예상됐고, 랑드(Landes) 지방에는 130km/h, 인근 내륙 지방에는 120km/h의 강풍이 예상되었으며 인근 58개 지역에 경보가 발령되었다.
기상청은 또한 폭풍으로 말미암아 비행기와 철도의 운행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나무와 간판 등 바람에 날려갈 위험이 있는 물건들을 단속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24일에는 프랑스 남서부의 아키탄느(Aquitaine)와 미디-피레네(Midi-Pyrénées), 랑그독-후시옹(Languedoc-Roussillon) 지방을 강타한 최대 시속 180km의 폭풍 클라우스로 이 지역 8십만 가구의 전기공급이 중단되고 3십만 가구의 유선전화가 불통되었으며 1천5백km에 달하는 철로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1천1백 명의 군병력이 피해 복구에 나섰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29
3339 파리지역 벨리브 훼손 심각. file 유로저널 2009.02.10 972
3338 반자본주의신당(NPA) 창당에 1만여 당원 운집. file 유로저널 2009.02.10 1018
» 프랑스 북부지역에 강력한 폭풍 예보. file 유로저널 2009.02.10 1170
3336 노르망디 지역 경제위기에 민감. file 유로저널 2009.02.10 1091
3335 13일, 제125회 니스카니발 개막. file 유로저널 2009.02.10 3226
3334 프랑스 자동차 살리기에 60억 유로 추가 지원. file 유로저널 2009.02.10 1190
3333 프랑스 영화관객 유럽 최다. file 유로저널 2009.02.10 1247
3332 에손느, 매일 1.600건의 속도위반 단속. file 유로저널 2009.02.10 1077
3331 1973년형 시트로엥 DS, 35만 유로에 팔려. file 유로저널 2009.02.10 1068
3330 프랑스인 66%, 사르코지의 경제위기 대책에 만족 못한다.(1면) file 유로저널 2009.02.10 1030
3329 청소년 음주 증가, 흡연은 감소. file 유로저널 2009.02.03 1356
3328 경기부양을 위한 1천 가지 대책. file 유로저널 2009.02.03 1114
3327 프랑스 신차 판매량 계속 하락. file 유로저널 2009.02.03 1024
3326 작년 12월, 실업자 4만 5천 명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02.03 989
3325 월요일, 밤새 내린 눈으로 교통정체. file 유로저널 2009.02.03 1236
3324 프랑스 부자들은 어디에? file 유로저널 2009.02.03 2035
3323 2월 1일부터 프랑스 남부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 file 유로저널 2009.02.03 3454
3322 줄리앙 쿠파 석방요구 시위에 경찰 8명 부상. file 유로저널 2009.02.03 998
3321 지롱드의 포드공장 노동자 실직위기 모면. file 유로저널 2009.02.03 1091
3320 29일 총궐기에 최소 1백만 인파 운집.(1면) file 유로저널 2009.02.03 1391
Board Pagination ‹ Prev 1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