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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제부는 작년 4분기 -1,2%의 국내총생산 하락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1% 정도의 하락세를 이어감으로써 프랑스가 공식적인 경기후퇴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했다고 르 피가로(Le Figaro)가 보도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경제부 장관은 경제분야의 전문가들과 향후 경제전망에 대한 연구를 마치고 2009년 한해 동안 -1,5%의 국내총생산 하락이 예상되며 이로써 프랑스가 공식적인 경기후퇴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말, 국립통계청(INSEE)을 비롯한 경제 전문기관들은 2008년 4분기에 -0,8%의 국내총생산 하락을 예상하면서 2009년 한해 동안 0,2~0,5%의 국내총생산 상승을 전망했었지만, 실제 4분기 국내총생산 하락률은 -1,2%에 달했었다. 전망에 따르면 프랑스는 1993년의 경기후퇴 이후 16년 만에 또 다시 경기후퇴의 터널에 진입하게 된다.
국내총생산의 하락은 실업률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국립통계청은 지난 2008년 2분기 14만 7천 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데 이어 내년 1분기에 21만 4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줄어들면서 2009년 실업률이 8%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실업률은 지난 1983년 이후 최고치이다.
한편, OECD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프랑스가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의 영향으로 볼 때, 2009년 프랑스의 정규직 구직 신청자는 8,2%까지 상승하고 2010년에는 8,7%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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