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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노동총연맹(CGT), 민조노동연맹(CFDT), 노동자의 힘(FO) 등 8개 단체가 주관하는 2차 국민행동의 날-“총파업과 시위”가 오는 19일로 다가오는 가운데 병원서비스 근로자와 교원, 연구원 등의 시위가 잇달아 벌어졌다고 르 푸앙(Le Point)이 보도했다.
지난 목요일(5일), 로슬린 바슐로(Roselyne Bachelot) 보건부 장관의 병원 개혁안이 국회 하원의 의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법안의 철회를 요구하는 병원 근로자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프랑스 전역 삼십여 개 도시에서 벌어진 이 시위에는 의료노조(CHP, INPH, Snphar)와 사회단체, 노동단체(CGT, CFTC, FO, Sud) 등 십여 개 단체에서 수천명이 참가하였으며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정을 위해서 바슐로 법안을 철회하라"는 등의 구호가 등장했다.  
같은 날, 대학개혁안의 철회와 교원-연구원의 지위 향상을 요구하는 시위에는 교원과 연구원, 학생 등 수만 명이 시위에 참가하여 안정적인 고등교육의 질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파리에서만 5천여 명이 시위에 참가하며 사르코지와 다르코스, 뻬크레스의 교육정책 철회를 요구했고 리옹에서는 3천 명이 시위에 참가했다. 그르노블에서는 교원, 연구원, 학생 등과 함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노동자들이 시위의 행렬에 함께 했고 릴에서는 5백여 명의 시위대가 참여하여 정부 교육정책의 방향을 선회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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