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9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랑스노동총연맹(CGT), 민조노동연맹(CFDT), 노동자의 힘(FO) 등 8개 단체가 주관하는 2차 국민행동의 날-“총파업과 시위”가 오는 19일로 다가오는 가운데 병원서비스 근로자와 교원, 연구원 등의 시위가 잇달아 벌어졌다고 르 푸앙(Le Point)이 보도했다.
지난 목요일(5일), 로슬린 바슐로(Roselyne Bachelot) 보건부 장관의 병원 개혁안이 국회 하원의 의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법안의 철회를 요구하는 병원 근로자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프랑스 전역 삼십여 개 도시에서 벌어진 이 시위에는 의료노조(CHP, INPH, Snphar)와 사회단체, 노동단체(CGT, CFTC, FO, Sud) 등 십여 개 단체에서 수천명이 참가하였으며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정을 위해서 바슐로 법안을 철회하라"는 등의 구호가 등장했다.  
같은 날, 대학개혁안의 철회와 교원-연구원의 지위 향상을 요구하는 시위에는 교원과 연구원, 학생 등 수만 명이 시위에 참가하여 안정적인 고등교육의 질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파리에서만 5천여 명이 시위에 참가하며 사르코지와 다르코스, 뻬크레스의 교육정책 철회를 요구했고 리옹에서는 3천 명이 시위에 참가했다. 그르노블에서는 교원, 연구원, 학생 등과 함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노동자들이 시위의 행렬에 함께 했고 릴에서는 5백여 명의 시위대가 참여하여 정부 교육정책의 방향을 선회할 것을 촉구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30
3399 사르코지, 범죄와의 전쟁 선포. file 유로저널 2009.03.24 1563
3398 프랑스인 43%, 교황의 퇴임을 원한다. file 유로저널 2009.03.24 1173
3397 에이즈 구호모금, 첫 주 만에 120만 유로 달성. file 유로저널 2009.03.24 1317
3396 노틀담서 교황 반대 시위, 두 명 부상.(1면) file 유로저널 2009.03.24 1575
3395 제2차 총파업에 120만 인파 운집.(1면) file 유로저널 2009.03.24 1256
3394 보수공사로 문 닫은 인간사 박물관. file 유로저널 2009.03.18 1271
3393 프랑스인 74% 제2차 총파업 지지. file 유로저널 2009.03.17 1102
3392 디종, 머스타드 공장 노동자 공장 점거. file 유로저널 2009.03.17 1907
3391 제 2차 총파업의 날, 대중교통 소통 원활할 듯. file 유로저널 2009.03.17 1123
3390 프랑스, 중국과의 관계개선 모색 중. file 유로저널 2009.03.17 1058
3389 파리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은 20구, 15구는 세 번째. file 유로저널 2009.03.17 3656
3388 과들루프, 가장 부유한 동네, 가장 불평등한 동네. file 유로저널 2009.03.17 1330
3387 이상적인 여름 휴가지. file 유로저널 2009.03.17 1256
3386 주거권 요구 대규모 시위 열려. file 유로저널 2009.03.17 1411
3385 프랑스, 43년 만에 NATO 복귀 선언.(1면) file 유로저널 2009.03.17 1364
3384 프랑스 요식업계 부가가치세 5,5%로 인하.(1면) file 유로저널 2009.03.17 1118
3383 18세 미만 청소년에 주류판매 금지. file 유로저널 2009.03.10 1439
3382 어두운 부동산 경기 전망. file 유로저널 2009.03.10 1243
3381 프랑스, 외국 어린이 입양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03.10 1369
» 교원, 연구원, 의료진 정책개진 요구시위 열려. file 유로저널 2009.03.10 962
Board Pagination ‹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