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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의 제4차 국민행동-총파업에 참여한 SNCF(프랑스 국영철도공사)의 부분 파업이 애초의 예상보다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을 안겨주지는 않았다고 르 푸앙(Le Point)이 보도했다.
프랑스 국영철도공사(SNCF) 내의 네 개 노조(CGT , CFDT, Sud-Rail, Unsa)는 26일 제4차 국민행동의 날에 맞추어 25일(월요일) 오후 8시부터 27일(수요일) 오전 8시까지 벌어진 40시간의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이로 인해 50%의 TER과 35%의 TGV가 운행을 중단했으며 RER A 선을 제외한 모든 RER이 30~50%가량 운행 횟수를 줄였다. 또한, 북역과 생-라자르역, 몽파르나스역을 출발하는 기차의 평균 45%가 운행을 중단했다.
이 같은 상황은 지난 1,2차 총파업보다 비교적 원활한 수준의 교통 소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노동총연맹(CGT), 민주노동연맹(CFDT), 노동자의 힘(FO) 등 8개 노동단체 연합은 경제위기에 대처하는 사르코지 정부의 개혁정책에 반대하고 대기업의 구조조정과 노동자들의 임금인상, 고용안정을 촉구하며 지난 1월 29일과 3월 19일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어, 지난 5월 1일 노동절 시위에는 최초로 8개 노조가 모두 참여하고 사회당(PS)과 반자본주의신당(NPA)등 13개 좌파 정당이 함께 시위에 참여하면서 최대 120만 명(경찰 집계 46만 5천 명)의 인파가 몰린 사상 최대의 노동절 시위로 기록됐다.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지난 5월 5일, 8개 노동단체 연합은 5월 26일과 6월 13일, 두 차례에 걸친 추가 총파업을 결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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