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3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율이 45%를 넘어서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5일(월요일), 르 푸앙(Le Point)이 보도했다.
메트로 크리프 그룹(Metro-Krief Group)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OpinionWay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지율은 한 달 전에 비해 4% 상승하여 45%에 이르렀다. 불만족도는 3% 하락하여 54%에 머물렀다. 아울러, 프랑스와 피용 총리의 지지도 역시 4% 상승한 47%를 기록했다.
사르코지 정부의 내각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장관은 쟝-루이 보를루(Jean-Louis Borloo) 환경부 장관으로 60%의 높은 지지도를 얻었으며, 미셸 알리오-마리(Michèle Alliot-Marie) 내무부 장관은 53%, 에르베 모랑(Hervé Morin) 국방부 장관은 48%의 지지도로 뒤를 이었다. 로슬린 바슐로(Roselyne Bachelot) 보건부 장관의 지지도는 46%로 장관들 중에서 가장 저조한 지지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초, 여론조사 기관인 TNS-Sofres Logica가 벌인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취임 2주년을 맞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5%가 ‘실망했다.’라고 답했으며 ‘만족한다.’라는 답변을 한 응답자는 2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년 동안의 행보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로는 응답자의 63%가 ‘부정적이다.’라고 응답했으며 28%의 응답자만이 긍정적인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었다.
하지만, 이달 초, 프랑스 일간 르 피가로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OpinionWay가 벌인 여론조사에 따르면 독일의 알겔라 메르켈 총리에 이어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이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두 번째의 지도자인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 7일 벌어졌던 유럽연합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집권당인 대중운동연합(UMP)이 30%에 가까운 득표율을 보이며 압승을 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 프랑스지사
오세견 지사장
eknews09@eknews.net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임명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30
3519 AF 447기 희생자 11명 신원 확인.(1면) file 유로저널 2009.06.23 1651
3518 이슬람 교회에 나치의 십자가 낙서.(1면) file 유로저널 2009.06.22 1179
3517 파리 에어쇼 100주년, 에어버스 주문량 폭락. file 유로저널 2009.06.16 1822
3516 사르코지, 원자력 발전은 ‘오류’, 녹색 에너지 개발하라. file 유로저널 2009.06.16 1024
3515 프랑스인 16만 명, 2008년 여름 바캉스 떠나지 않았다. file 유로저널 2009.06.16 1482
3514 안면이식 수술 환자 사망. file 유로저널 2009.06.16 1072
3513 차량용 바이오 연료 E10, 재검토 필요하다. file 유로저널 2009.06.16 984
3512 가장 가난한 동네의 가장 부유한 사람들. file 유로저널 2009.06.16 1111
3511 프랑스인 96%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 느낀다. file 유로저널 2009.06.16 1042
3510 툴루즈 중학교에서 7명 신종 플루 집단 감염. file 유로저널 2009.06.16 874
3509 프랑스 포도주 소비량 지속적인 하락세. file 유로저널 2009.06.16 1741
3508 5차 국민행동의 날, 시민들의 저조한 참여.(1면) file 유로저널 2009.06.16 1389
» 사르코지 지지율 45%로 상승세.(1면) file 유로저널 2009.06.16 1381
3506 2020년, 파리-르 아브르 TGV : 1시간 15분. file 유로저널 2009.06.09 1381
3505 파리 지역 월세 소폭 하락. file 유로저널 2009.06.09 1861
3504 프랑스 신차 판매량 안정선 유지. file 유로저널 2009.06.09 1230
3503 생-시프리앙, 새로운 시장도 구속. file 유로저널 2009.06.09 1280
3502 중고차 신형 번호판 적용, 10월 15일로 연기. file 유로저널 2009.06.09 1277
3501 프랑스 경제부, 2009년에 -3% 경기후퇴 예상. file 유로저널 2009.06.09 937
3500 프랑스, 신종플루 감염환자 58명으로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06.09 924
Board Pagination ‹ Prev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373 Next ›
/ 3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