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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툴루즈의 한 중학교 학생 7명이 집단으로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데 이어 이번에는 파리 지역의 초등학교 학생 7명이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AFP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영국 여행에서 돌아온 10세의 소녀가 발열, 기침, 구토 등의 증세를 보여 정밀진단을 받았으며 수요일(17일)에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사실이 확인됐고 지난 일요일(21일)에는 같은 지역의 여행에 동행했던 친구 6명의 감염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모두 7명의 신종 바이러스 감염 사실이 확인된 파리 15구의 카르디날 아메트(Cardinal Amette) 초등학교에는 목요일인 오는 25일까지 임시 휴교령이 발령됐다.
감염 사실이 확인된 7명의 초등학생은 신종 플루 치료약인 타미플루 처방을 받고 입원치료 중이며 상태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르트랑 들라노에 파리 시장은 해당 학교의 휴교령과 함께 신종 플루의 확산 속도가 빠른 영국이나 스페인 등 이웃 나라로의 수학여행을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 14일, 1천645명의 신종 플루 감염환자가 보고되어 유럽 내에서 가장 많은 감염환자가 발생한 영국의 스코틀랜드에서는 신종 플루 증상으로 병원치료를 받던 38세의 산모가 목숨을 거두면서 미대륙 밖에서 발생한 최초의 사망자로 기록됐으며 다음 날 산모의 사망 직전 출생한 아기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인플루엔자의 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인 6단계로 격상시키고 1968년 홍콩 인플루엔자 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유행’을 선언했다.
20일(토요일) 현재, 전 세계 76개국에서 3만 6천 명의 신종 플루 A 감염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6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랑스 내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A에 감염된 사례는 모두 150건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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